방산비리? [새창]

응? K11 문제가 심각해서 결국 사업 접은거 아닌가요?
20년에 공식적으로 사업 종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3445 2022-09-26 11:16:04 0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근황 [새창]

빛의 색 분류로 대기의 성분 같은 것을 분석하는 장치인데
이게 엄청나게 중요한 장치이죠.
특정 성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수많은 것을 알아 낼 수 있는데
이걸 못하면 크나큰 손실

13444 2022-09-23 17:08:21 7

편의점 사장과 알바.42 [새창]

저렇게 받아주기에 알바도 저렇게 행동 할 수 있는거 겠지요.

13443 2022-09-23 16:59:36 0

90년대 흔했던 중 고등학교 체벌 [새창]

어떤 시스템이든 헛점은 항상 존재하고
그걸 악용하려는 사람 또한 항상 존재하지요.

13442 2022-09-23 16:46:15 16

리니지 트럭 시위 레벨 [새창]

유저 VS 유저의 싸움이 아니고
유저 VS 제작사의 싸움이 되었으니
유저 측에서는 돈을 써봐야 이길 수 없는 싸움이 되겠지요.

13441 2022-09-23 15:01:20 0

`한입만` 극혐하는 호불호 확실한 이홍기 [새창]

본문의 경우에서는 자기가 한 말을 지켰지만

다른 한입충 사연에서 나오는

자기의 말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정말 싫어 합니다.
지키려고 했지만 지키기 힘든 사정에 의한건 정상참작이라도 하지요.
애초에 지킬 생각도 없이 내뱉고 나몰라라 하는 건...
간단한 것 조차 자기 이득을 위해 안지키는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13440 2022-09-23 14:50:17 0

스벅에도 유자차 있대서 가봤더니 [새창]

진짜군요.

yuzu
명사 유자

13439 2022-09-23 14:40:57 11

여러 연예인들의 금연한 이유 [새창]

최불암의 금연 사연을 보니
방송에 나와서 금연을 한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는 계속 담배를 피우다가 다른 사람에게 목격되고
그 사람이 (방송에서 금연하다고 말했지만) 담배를 피우고 있군요라고 해서
그 이후 부터 금연을 한다는 소리군요.

잘못 본건가 해서 몇번 다시 읽어 봤네요.

13438 2022-09-23 14:33:32 0

여긴 이제 내 아지트다냥. [새창]

털 있는 동물을 키우면
털은 기본 한세트이니

13437 2022-09-23 12:47:03 5

백종원 : 집밥 세끼 먹게해야 손님이 많아진다 [새창]

비싼 것을 많이 먹을거라고 굶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위가 작아져서 평소보다 더 조금 먹게 된다고 하지요.
많이 먹으려면 미리 한번 먹어서 위를 키워야 한다고 하더군요.

13436 2022-09-23 12:38:06 0

허리통증에 발버둥치는 만화작가 [새창]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앉아서 업무를 볼 때에는
등이라도 폅니다.
모니터를 보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이죠.
저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등을 굽혀야 하니
앉아 있는 시간이 같더라도 더욱 몸에 부담이 가겠지요.

13435 2022-09-23 12:37:33 0

허리통증에 발버둥치는 만화작가 [새창]

허리가 아니고 등이라고 해야 더 정확하겠네요.

13433 2022-09-23 12:34:42 0

허리통증에 발버둥치는 만화작가 [새창]

앉은 상태에서 몸을 숙이고 그림을 그리는 자세
허리가 계속 굽은 상태로 유지되죠.
본문에서도 앉은 상태로 책상을 비스듬히 세운 이유가
허리라도 굽히지 않고 그림을 그리기 위함이니

13432 2022-09-23 11:22:07 1

we don't call 911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총기가 퍼질수록
이득을 보는 것은 사람을 해치는데 거부감이 없는 범죄자들
교육을 계속 받으면서 일반적인 시민들은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을정도로 해친다는 것에 경험이 없고 거부감도 점점 강해지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익숙한 범죄자들은 거부감도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