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통수단 [새창]

얼마전에 마차 시위에 동원된 말도
말똥을 모으는 천을 장착하고 있었죠.

13490 2022-09-30 16:54:23 2

[새창]

체리맛은 설명이 애매하네요.
평생동안 딱 한번 능력을 발동한 날의 딱 하루전으로 가는 걸로도 해석이 되니

13489 2022-09-30 16:51:17 3

[스크랩] 입이 무거운 사람 특징 [새창]

그냥 관심 자체가 없었을 뿐인데

13488 2022-09-30 16:32:12 22

깎고 올리고 난리났네. [새창]

무서운건 자기들이 한 투표의 결과라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점

13487 2022-09-30 11:19:06 1

[새창]

누군가가 가니
괜찮은가 보다 하면서 따라가기

13486 2022-09-30 10:57:38 11

어린이집에서 보낸 딸사진때문에 놀란 엄마 [새창]

아이가 입겠다고 고집을 피운걸
증거 사진 찍어 놓은건가?

13485 2022-09-30 10:47:55 6

[새창]

주행 중에 사고 날 가능성이 높아지니 위험

13484 2022-09-30 10:34:29 9

수유역 폭행 사건의 전말 [새창]

제발 선처 엔딩이 아니기를
별의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어처구니 없는 엔딩을 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어요.

13483 2022-09-30 10:30:15 0

동생이 바닥이 용암이야!!라고 했을 때 형의 반응 [새창]

얼마나 많이 실패를 하고
성공한 것일까요.

13482 2022-09-29 16:54:35 6

'던전밥'이라는 작품을 아시나요? [새창]

사실 작품내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라이오스

13481 2022-09-29 16:47:19 14

회사에서 제품을 출시할 때 치열한 사내경쟁의 결과 [새창]

파맛은 프로그램을 돌린 조작표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진짜는 파맛이 부정 투표로 진건데
이미지는 정 반대

13480 2022-09-29 15:43:45 17

박수홍 사망보험금 14억... [새창]

어차피 납입하는 보험금도 박수홍이 버는 돈으로 했을테니
아무런 부담도 없을테고요.

13479 2022-09-29 15:43:07 44

박수홍 사망보험금 14억... [새창]

살아 있을 때에는 버는 돈을 착취하고
만약에 사고로 죽으면 한번에 큰돈을 버는 구조네요.

13478 2022-09-29 14:35:57 1

차에 눈 치우러 간 남자의 고민 [새창]

배터리 방전되서 추후에 시동 걸기 귀찮아 지는 일이 생기죠.

13477 2022-09-29 14:22:28 0

[새창]

역시나 사기였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