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vs 자동차 [새창]

계속 차 안에 갇혀 있어야 하는 시간과
이것저것 수속을 밟더라도 여러번 장소가 바뀌면서 기분을 환기 시킬 수 있는 시간
이 기분 차이는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13550 2022-10-12 13:43:23 1

중장비를 동원한 전문 은행털이 [새창]

다른 은행 나무 종류는 다 멸종하고 딱 한 종류만 남았죠.

13549 2022-10-12 13:15:27 1

처음으로 배달음식 시킨 고로상 [새창]

어색하지도 않음
얼마나 갈아 넣었을련지

13548 2022-10-12 12:32:55 14

한국인은 못견디는 인도에 관한 몇가지 [새창]

우리나라 사람 중 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향신료 : 자신과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많이 나는 것
실제 향신료 : 참깨, 마늘, 고추, 파, 깻잎 이런게 모두 향신료

13547 2022-10-12 12:23:03 7

알고보면 추악한 사진 레전드 [새창]

예술은 무슨
단순히 돈 때문에 한 짓이면서

13546 2022-10-11 17:39:54 4

술 엄청 마신 김준호 해장도와주는 김종민.jpg [새창]

느끼한 걸로 해장하는 나라가 의외로 많이 있지요.

13545 2022-10-11 17:13:31 0

그림 갤러리 커미션 종말론.jpg [새창]

AI의 무서운 점은
처리 속도로 인해서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방대한 경험을 쌓는다는 점이죠.
방대한 경험을 통해서 더욱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이 데이터를 통해서 더욱 좋은 결과물을 내놓음
인간은 현재 방식으로는 절대 따라 잡을 수 없는 부분이지요.

13544 2022-10-11 16:08:28 0

[새창]

전 2003년 지하철역에 붙은
'장화, 홍련' 포스터를 보고 섬뜩하다고 생각하곤 했네요.
저런식의 포스터를 공공장소에 붙이는게 많은 시절이었죠.

13543 2022-10-11 16:03:11 1

[새창]

친분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였으면 뭔 상관이냐 하는 생각이네요.
친분 관계를 압축하겠다는 행동일테니

저런 행동에 대한 장단점도 본인이 짊어질 일이고요.

사회 생활을 할 때에는 적은 될 수 있으면 안만드는게 좋긴 하겠지만
본인 선택이니까요.

13542 2022-10-11 15:56:50 41

어느 대만작가의 결혼이 논란인 이유 [새창]

나이차는 몇 살이든 상관이 없는데
갓 17세라는게 문제네요.
아무리 어려도 20은 넘어야 그러려니 할텐데

13541 2022-10-11 15:53:01 2

타 커뮤에 올라온 2022 최신 MZ세대 유행어... 아래 광고가 킬포. [새창]

일베에서 조사 했나?

13540 2022-10-07 16:18:06 1

어촌 여고생들이 전학생 놀리는 방법 [새창]

요즘도 학교에서 저녁까지 먹나 보군요.

13539 2022-10-07 13:22:43 3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근황 [새창]

최저 임금 기준으로 받는 사람들이
자신과 비교해서 저렇게나 많이 받는다면서 분개하도록 하기 위함으로 생각됩니다.

13538 2022-10-07 12:29:02 0

심리학 전공자가 바라본 디씨인 [새창]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면서
스스로에게 브레이크를 걸어 최악으로 가는 속도를 줄여주죠.

13537 2022-10-07 12:18:33 5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만들기 [새창]

조금씩 자주 먹기를
많이 자주 먹기로 만들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