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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14-07-16 11:24:59 0
초초귀염귀염열매먹은 우리 꼬물이들 창고대방출 (열장이면 베스트?) [새창]
2014/07/15 18:10:31
국카스텐 2집 곧 나오겠죠...?
929 2014-07-15 14:39:12 6
"단원고, 대학에 특례입학 시켜달라", "사망자 전원 의사자로 지정해라" [새창]
2014/07/15 10:41:58


928 2014-07-14 02:12:04 26
[새창]
'걸리지 않았더라면 사과도 없었다'
927 2014-07-13 23:58:48 6
세종고 수학교사 사과문.txt [새창]
2014/07/13 23:35:55
@호롤롤로롤
'사생활'이 문제가 없다면 까발릴 것도 없겠죠?
926 2014-07-13 23:51:02 16
1박 2일 정일채 일1베충 논란에서 [새창]
2014/07/13 23:15:02
@에구궁
전 쓰레기라고 한 적도 없고 벌레라고 단언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과문 올라왔네요? 빼박캔트 동일인이네요ㅋㅋㅋㅋ
925 2014-07-13 23:48:35 5/8
1박 2일 정일채 일1베충 논란에서 [새창]
2014/07/13 23:15:02
@에구궁
풍자랑 모독이랑 구분 못하시나요?
닭근혜랑 노알라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924 2014-07-13 23:47:50 11
1박 2일 정일채 일1베충 논란에서 [새창]
2014/07/13 23:15:02
@박근태
결국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는 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1빼박캔트 2인성과 자질의 의심'이라는 점이에요.
그리고 도덕적으로 충분히 지탄받을 일이고 인성까지 의심할 만한 사항이니까 이정도로 이슈가 되는 거죠.
923 2014-07-13 23:45:54 27
1박 2일 정일채 일1베충 논란에서 [새창]
2014/07/13 23:15: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310957
10년도 11월 글입니다. 일베가 아니라 정사갤이지만 일베의 아버지답게 하는 행동은 같습니다.

제가 일베를 인지한 건 10년이었고 눈에 드러나는 활동을 인지한 건 확실히 11년경입니다.
그리고 전성기고 나발이고 없어요. 일베 이전 야갤, 정사갤부터 시작됐다고 봐야 합니다. 다 한통속이에요.

일베냐 야갤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런 생각을 갖고 지껄였단 게 중요한 겁니다.
921 2014-07-13 23:29:46 1
1박2일 세종고 수학샘 정일채 일베의혹 이거 뭔가요? [새창]
2014/07/13 21:50:27
'오오미'가 전라도 사투리 중 감탄사로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제 예전 리플 복붙해왔습니다.
------------------------------------
전라도 사투리라고요? 예전에 어떤 분 글에 제가 달았던 댓글입니다. 제 개인페이지 가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글쓴님 글 잘 보고 있는 오유인입니다.
잠시나마 제 의견을 알려드리고자 요래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죄송하지만 '오5미'라는 표현은 실재 많이 사용되진 않는 표현으로 압니다.
실생활에서 구어체로 '워메, 워미, 옴마, 어메(어-미)' 정도로 실재 사용되나 글로써 '오5미'라고 사용되기 시작한 건 글쓴님도 아시다시피 2010년 당시 디씨 정사갤 사람의 블로그에서 해당 글이 전국적으로 유행을 탄 이후라고 저는 여기고 있습니다.
(전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친척을 비롯, 군 동기와 친구 등 아는 전라도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시골도 전라도 바로 옆(곤양)이고 전라도에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토박이 분들에겐 못미치지만 일 관련하여 전라도 토박이 나이드신 분들과 대화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제 기억으론 말로 '오5미' 라고 하는 걸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2010년 이전에도 인터넷 상에선 '오5미'라고 사용이 되고 있었으나 그 빈도수는 정말 낮았습니다. 검색으로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허나 2010년 이후 해당 글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오5미'라는 표현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대중적인 측면과 본디 사용하는 말의 표현으로써 오5미를 부정하진 않으나, '오5미'라는 단어가 2010년 이후 그 비하관련 의미를 포함하여 크게 사용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자제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오5미를 포함하여 그 배경을 모른채 '운지' 등의 단어를 마치 유행인냥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물론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 의미를 알려주고나서도 그대로 사용한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거겠죠.
920 2014-07-12 07:20:49 19/28
[새창]
작성자님의 경험 중 가장 무서운 것 이라면 모를까
공게의 다른 많은 분들의 경험까지 깎는 느낌이라 반대드렸습니다.
919 2014-07-12 07:19:56 11/31
[새창]
"공포게시판은 처음인데 제가 겪은 경험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삶과 죽음을 제외하고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918 2014-07-11 21:35:27 0
[새창]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습니다. 불변의 법칙입니다.
문제는 얻는 걸 좋게 만드느냐 아니냐는 작성자님의 의지에 달렸단 겁니다.
힘내세요.
분명히 나중에 지금 이 글 때문에 이불뻥뻥 할 날이 올 겁니다. :D
917 2014-07-11 21:32:00 16
[새창]
뭔 제목이 단어 나열...
916 2014-07-11 20:31:05 55
이번 클린유저 사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07/11 18:57:52
이번 클린유저 사태의 문제점 중 하나가 뭐라 생각하냐면
신규 클린유저의 선발에 있어 운영팀장의 입김이 꽤 많이 작용한 것 같더라구요.

클린유저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감투타령 안 하고 묵묵히 하면서도 권력욕도 없고 그런 분들이 딱 맞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일수록 눈에 띄는 걸 즐기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고...
아무튼 이런 사람들을 뽑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ㅠㅠ...

그리고 혼자서 관리하는 거 진짜 불가능하단 거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혼자서 다 짊어질려고 하지 마시고 글타래라도 하나 만든 뒤 임시 댓댓시스템이라도 해서
충분히 오랜기간 꾸준히 토론하고 의견 모아서 같이 잘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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