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시동생에게 김치1년이라는 말들었다고 글쓴 사람이에요. [새창]

술 때문에 그랬다고요?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평소 자주하던 생각이나 마음가짐이 술로 인해서 이성감각 마비되니까 마구 지껄이는 겁니다.

989 2014-08-22 19:49:52 5

[BGM]피씨방에서 살아남기(?!) 178~182 [새창]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ㅋㅋ

오지랖 좀 부리자면...

왠-> 웬('왜인지'의 줄임으로 '왠지'로 쓰입니다. 그 외에는 전부 무조건 온니 오로지 올웨이즈 항상 자연스럽게 '웬'입니다)
~했데 > ~했대(~했다 해의 줄임이라고 생각하면 ㅐ가 잘 떠오릅니다)

:D

988 2014-08-22 11:57:19 1/11

[새창]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987 2014-08-22 11:18:18 1

개인적인 자취 요리시작팁.txt [새창]

쿨럭쿨럭

986 2014-08-22 11:17:57 0

개인적인 자취 요리시작팁.txt [새창]

끄응...

984 2014-08-21 14:37:10 61

고래가 쏘아 올린 작은 바다사자.gif [새창]

바다사자들나 펭귄이 범고래나 포식자한테 쫓기다가 왕왕 사람들 배로 온다카네요...
ㅠㅠ...

983 2014-08-19 01:57:21 0

H100 나눔인증(닉언죄) +링크주의 [새창]

이번엔 들어내다 맞습니다ㅋㅋ
물건따위를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행위이므로 '들어내다'입니다ㅋㅋ
ex)형에게 달라붙던 그녀를 들어내고 형과 하나가 되었다.

드러내다는 가려져있던, 혹은 보이지 않던 것들(사물 아님. 일이나 사건. 내용 같은 것들)이 알려지는 겁니다.
ex)사건의 본질이 드러났다.

982 2014-08-18 15:42:53 0

재미로 해보는 성격유형 테스트 [새창]

ESTP가 많이 안 보이네요...?

981 2014-08-17 03:20:17 5

한국에서 판타지 장르가 발전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은(영도갓님은 베이스니까 제외하고)

하얀 로냐프 강
불멸의 기사

980 2014-08-15 23:39:18 1

지금 80만 견적 컴퓨터vs1년후 60만 견적 [새창]

컴 지를 때 항상 다짐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른 뒤에는 관련 사이트를 열지 않는다.
+벤치마크에서 내 부품이 사라질 때가 질러야 할 때다 -> 개인적인 기준입니다ㅋㅋ

979 2014-08-15 23:28:35 0

컴퓨터 주문했습니다. [새창]

와 좋다...

978 2014-08-15 23:27:42 1

얍 [새창]

@내일도산다 헐
@크리쳐 근데...먼지가 너무 많아서ㅠㅠ...큰건 꾸준히 털고 통풍시켰는데 누적되고 붙은게 넘 많아서요...물청소 욕구가...-_-
@Warrax 오 이쁘다. 흑백 굿굿 오오 오오 ㄳㄳ
@화성외계인 아...오오 감사합니다ㅋㅋ또 배웠네요!

977 2014-08-15 23:21:15 0

얍 [새창]

케이스...오늘 질러도 담주에나 오겠죠?...-_-
추천해주신 케이스랑 비슷한 급으로 마이 알아보고 지르겠습니다 (_ _)감사합니닷ㅋㅋ...

976 2014-08-15 23:19:52 0

얍 [새창]

브가가 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ㅠㅠ
하...업글한다꼬 설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