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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2015-01-17 21:00: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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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일?????????????
1139 2015-01-17 19:39: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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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해서 ㅈㅅㅈㅅ 작성자님.
글 새로 팠심다. 제 나눔글은 여기입니다.

http://todayhumor.com/?fashion_140126
1138 2015-01-17 19:2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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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12년 겨울에 했습니다.
1137 2015-01-17 19:28:5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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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5-01-17 19:28:21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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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하나로 겨울났는데...신청해봅니다. :3

나눔 신청하고 이거 나눔갑니다.
사이즈 90이에요. 어무이 드릴라꼬 수량 얼마 없을 때 샀는데 작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떠넘기신(...) 겁니다.
재작년에 구입했고요 제가 아파서 살이 마이 빠졌을 때(...) 대여섯번? 입었던 거 외엔 거의 입은 적 없습니다.

색은 짙은 보라입니다. 폰카 화밸이 이상해서 푸르딩딩하이 나왔는데 제가 보정한 전체샷 색감이랑 그나마 비슷합니다.
소매 끄트머리 아래쪽? 부분에 보시다시피 사용감 쪼메 있습니다.
사이즈상 65cm이하 95이하 입으시는 여성분들이 맞을 것 같습니다.

1135 2015-01-15 17:57:04 0
닉언죄+데이터주의) 나눔받아가셔요! 당첨자 확인 필! [새창]
2015/01/15 01:17:39
어엌ㅋㅋ과정 흥미진진하네요ㅋㅋ당첨되신분 ㅊㅋ합니다!
1134 2015-01-14 18:35:30 0
좀비영화 매니아의 좀비영화 후기(주관적기준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5/01/13 22:06:21
여기 좀비영화 매니아들 있는 것 같은데 좀비영화 좀 찾을 수 있을까요?

알라 때 본 건데(국민학교 저학년-혹은 유치원) 마지막 장면? 이랄까 짧은 장면만 기억합니다.

사막같은 노란 황무지? 넓은 곳. 먼지 많음. 바람불고(사막같음)
주인공?인지 남자인지 상처를 입은채 넝마가 되어서 비틀거리면서 어디론가 감
철조망? 건너 무슨 시설 같은 곳인데 바닥에 뭔가가 있는 장소(속으로 들어가진 않음)로 감. 철조망 잠금. 좀비들 못넘고 우르르 몰려옴
무릎을 꿇고 힘겹게 손잡이를 잡고 뭐를 하드마 뚜껑을 열고 뭘 할라치는데
그순간 좀비떼가 철조망 부수고 넘어옴. 그 남자한테 닿을려는 찰나 그 남자가 손잡이를 돌리?고
번쩍하면서 섬광과 함께 터짐
끝? 인지 모르겠음... 그냥 번쩍.

진짜 보면서 허망하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당시엔 다들 영화가 해피엔딩이었는데 이건 뭐 그냥 같이 끝ㅋ 이거라서요
상당히 충격이었음.
1133 2015-01-14 17:51:54 0
방정리를 하면 무언가 나오나? [새창]
2015/01/14 09:26:39
1번 쥐 신청합니다 :3
1132 2015-01-08 23:28:16 12
클리앙에서 삭제된 너구리 게시글 [새창]
2015/01/08 19:02:42
너구리 대용으로 오뚜기 '오동통면' 추천합니다 :3
1131 2015-01-07 13:57:43 16
[익명]19) 바이로 지내면서 느낀 것들 [새창]
2015/01/07 08:30:35
하여간 글쓴이 의도와는 다른 콜로세움! 가차없지!
1130 2015-01-07 13:57:21 11
[익명]19) 바이로 지내면서 느낀 것들 [새창]
2015/01/07 08:30:35
호모섹슈얼이나 바이섹슈얼은 알았지만 헤테로는 몰랐음.
이번에 알게돼서 오!하면서 신박했는데 별 이상한 걸로 콜로세움 세우고 있나유-_-?

몰랐던 걸 알았다,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부연설명을 해줬으면 좋겠고 아니면 일관되게 용어로 써주세요< 이거 아인가염

몰랐던 '학술적 단어'에 대해 마치 자기네들끼리 쓰는 은어라는 늬앙스의 '반감?'을 익명의 힘을 빌어 표출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여유로이 마음 가져보지 말입니다.
1129 2015-01-07 04:39: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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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다 읽고 와...감탄하면서 추천 누르는 순간
꼬릿말 보고 머리속에 새하얘짐
...
1128 2015-01-07 04:31:43 10
[익명]오유에 등 돌리게 된 계기... [새창]
2015/01/07 02:30:18
오유에서 그런 식으로 조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면 실망하는 일은 좀 줄어듭니다.

오유를 이용하는 사람이 전부 다 착하고 객관적이진 않아요.
더더군다가 일베 이후로 더러운 것들 엄청 있다고 염두하면 여전히 투닥거리고 싸우지만...(아슬하게나마)선은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보다 더 심해진다면 바보님이 나서겠죠. 광장이 광장이 아니라고요.

광장엔 깨끗한 것만 있을 순 없어요.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에요.
적어도 그 더러운 걸 보는 눈들이 아직은 있단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스리슬쩍 묻어가지 않고 아프지만 짚어내고 항상 경각심을 깨우는 거 아니겠어요.
1127 2015-01-06 22:14:18 166
[새창]
ㄴ반대 몇개에 상처 ㄴㄴ하세요. '다른 의견,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표시기도 합니다.
단순히 '반대'라고 '너는 틀렸어'가 아니에요ㅇㅇ
그리고 충분히 궁금할만한 일이니까요. 괜챃음ㅇㅇ
1126 2015-01-06 21:30:28 34
오유 경비원 아저씨 이벤트 신문기사 나왔어요. [새창]
2015/01/06 10:57:42
네임드화 방지 차원에서라면 할 말 없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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