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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2015-12-19 14:26:20 0
안쓰는 케이스 고물상에 팔면 얼마나 나올까요? [새창]
2015/12/19 01:01:25
그리구 나눔방법 상당히 좋아요. 간만에 제가 썼던 댓글이랑 글도 다시 볼 수 있었어요ㅋㅋ
1377 2015-12-11 00:48:26 8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멤버에 손찌검? 소속사 “해당 매니저 보직 해임” [새창]
2015/12/10 21:16:52
보직해임 = 짜르진 않겠다.

ㅋㅋㅋㅋㅋ
1376 2015-12-10 17:54:18 8/8
외부사람이 객관적으로본 오유 [새창]
2015/12/10 12:57:35
상당히 주관적이며, '반보수'라는 데서 아...잘 모르는 사람이 손대는구나 싶음.

반비상식이라면 모를까. -_-
1375 2015-12-09 21:03:44 1
열도의 흔한 애니 작화 [새창]
2015/12/09 18:58:25
데이타주의 필요할 것 같아요
1374 2015-12-01 16:26:38 0
[펌]쳐맞을 각오하고 쓰는 한국의 요즘 집회 비판 [새창]
2015/12/01 11:58:51
가수들이 나와 노래 부르거나 축제 형식이나 토크 콘서트 형식의 시위는 시위가 아닙니까? 침묵시위 형태로 손에 메세지 들고 가는 건 시위가 아닙니까?
무슨 시위는 죄다 엎어야 하는 건가요? 일단 사람이 많이 모여야지 아 이러다간 큰일나겠구나 하지
적은 수로 맨날 차벽에 짤리면 뭔 겁을 먹어요. 말이야 빵구야 -_-

그러니까 저 글에 나와있잖아요. 솔까 현재 시위에 거북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누가 답을 내놨어요? 앞으로 찾아가면 될 것을.

답은 니가 말해봐요. 시비 쪼지 마시고.
1373 2015-12-01 14:31:10 0
[펌]쳐맞을 각오하고 쓰는 한국의 요즘 집회 비판 [새창]
2015/12/01 11:58:51
시위의 본질은 '우리가 이런 목소리를 낸다'를 알리는 것. 그러면 그 대상은 누구죠?

귀막고 눈막고 다 틀어막은 불통정부인가요? 왜곡된 언론ㅇ ㅔ의해 아무것도 모르는 더 많은 사람들인가요?

정부를 향해봤자 현재로선 같은 게 반복될 수 밖에 없단 생각이에요.
정부에 의해 왜곡된 언론을 통해 '폭력'적으로 덧칠됐고,
구시대적, 쉽게 참여하기 힘들 것 같은 시위의 이미지를 지금보다 더 좋게 바꾼다면
그러면 적어도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는데요.

어떻게 시위를 더 많이 알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느냐, 언론을 넘어 더 많이 알리느냐가 관건인데
폭력 프레임이 갇혔다고 해버리면 앞으로 발전은 어떻게 합니까?

시위를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지금보다 더 강경하게 하는 것도 여러 방법 중 하나인데
-ㅅ-...
1372 2015-11-26 22:13:32 0
식문화 5탄 - 전쟁 속의 식문화 (1부) [새창]
2015/11/26 01:43:45
워 진짜 재밌어요
1371 2015-11-24 18:04:57 0
블리자드 게임에 나오는 성우계보 [새창]
2015/11/24 14:53:44
클스턍=알타니스=강수진

철가면으로 인한 아재인증!ㅋㅋㅋ
1370 2015-11-23 17:19:16 0
그냥 좀 고인에 대한 예의 지키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11/23 04:37:28
ㅂㅁㄱ
그냥 신고함
1369 2015-11-23 13:27:44 0
[단독]서울 '지하철 요금' 200원 또 올린다 [새창]
2015/11/23 08:24:07
작성자 글 보니까 뭔가 아리송 애매했는데
정작 작성자는 글 써놓고 나몰라라-

나머지 원순횽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수두룩.

ㅋㅋㅋ하이고메 힘들다 진짜. 그쵸?
1368 2015-11-21 23:50:44 34
욱일승천기를 당당하게 썼던 새누리당 예비후보 [새창]
2015/11/21 21:35:45
욱일승천기 ㄴㄴ
전범기 또는 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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