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2016-05-10 20:31:13
4
시빌워가 인기를 끌어서 그런가
뭔 방패쟁이들이 이렇게 많아.
뭔 방패쟁이들이 이렇게 많아.
820
2016-05-10 20:29:57
8
뭔 물타기를..
태극기 대충 그릴줄 안다 = 안중근이라는 이름과 얼굴을 안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태극의 대칭과 건곤감리의 위치 및 뜻을 알고 정비율로 그릴 줄 안다 = 안중근 의사의 생년월일과 독립투사로서의 업적과 의의 활동했던 단체, 동료 생마감과 그의 가족사 등을 안다.
정도 겠네요.
태극기 대충 그릴줄 안다 = 안중근이라는 이름과 얼굴을 안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태극의 대칭과 건곤감리의 위치 및 뜻을 알고 정비율로 그릴 줄 안다 = 안중근 의사의 생년월일과 독립투사로서의 업적과 의의 활동했던 단체, 동료 생마감과 그의 가족사 등을 안다.
정도 겠네요.
816
2016-05-09 20:21:28
55
지 방구석 지 새끼한테는 담배냄새 안 나게 하고 안 맡게 하고 싶으면서
남의 집 방과 남의 자식은 어찌 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베란다나 아파트 복도 같은 곳에서 피는 놈들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저런 곳에서 피는 사람들 머리에 봉다리 하나씩 씌워주고 싶어요. 그 좋아하는 기호식품 왜 공중에 뿌립니까.
흡수율 100%를 위해 노력해야지.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 마냥 폐까지 살아서 가는 니코틴과 타르 기타 등등을 위해서 말이죠.
남의 집 방과 남의 자식은 어찌 되든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베란다나 아파트 복도 같은 곳에서 피는 놈들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저런 곳에서 피는 사람들 머리에 봉다리 하나씩 씌워주고 싶어요. 그 좋아하는 기호식품 왜 공중에 뿌립니까.
흡수율 100%를 위해 노력해야지.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 마냥 폐까지 살아서 가는 니코틴과 타르 기타 등등을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