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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오마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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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2019-07-14 10:58:34 10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백종원 솔루션.jpg [새창]
2019/07/13 15:32:43
저도 비슷하게 생각한게 백종원 말고 타 스텝이 고프로 차고 빗스한 구성으로 물건 사서 가지고 와서 비교하는걸로 일단 한번 까고 시작했음 조금 더 신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사한 뒤에 집근처 재래시장 자주 가는 중인데 초반에 남자 둘이 가서 물건 고른다고 눈탱이친 가게 바로 옆에서만 물건 사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지금 다니는 가게가 잘해 주셔서 다니는 것도 있지만 약도 오르라고 그러는 중
2043 2019-07-14 10:34:40 1
180cm 아래인 남자를 뭐라부르는지 알아? [새창]
2019/07/11 19:35:02
n두개가 아니라 m하나일 겁니다.
2042 2019-07-13 20:03:17 2
[유퀴즈]월 150받는 백수 VS 월 400받는 직장인 [새창]
2019/07/12 15:57:25
단어가 백수라서 그렇지만

24시간은 온전히 내 것으로 하는데 매달 150씩 받는거라면 나는 무조건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유부가 아니라서 책임을 질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150면 충분히 한달 살 수 있어요
2041 2019-07-11 15:49:39 2
토니 스타크와 캡틴 아메리카의 병뚜껑 챌린지 [새창]
2019/07/11 07:14:55
시팔워 발발
2040 2019-07-11 15:45:20 12
여자친구 죽음에 눈물조차 안흘리는 남자 [새창]
2019/07/11 06:06:28
저도 사귀던 사람이 한순간에 사라진 경험이 있습니다.

교통사고

그 뒤로 차에도 잘 못타고 지금도 운전면허 따지 못하고 아니 이젠 않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그 사람의 가족에게서 걸려온 전화로 상황을 알게 되었고 병원에서 차분한 모습으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봤을땐 진짜 눈물하나 안나왔고 모든 장례가 끝나던 그 날까지 소리내 울어본 기억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차를 못타고 병적으로 지하철만 타다가 몇 년을 보내고 화창한 날에 용기내 올라탄 버스 안에서 종점까지 펑펑 울던 적이 있었는데...

본글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2039 2019-07-11 00:06:34 2
이 가수 아는분.jpg [새창]
2019/07/10 12:59:07

잘 압니다.
2038 2019-07-09 15:00:19 0
진짜로 마실 생각인 이선균 [새창]
2019/07/08 10:06:25
지은이가 여친이면 이름은 무명씨겠군요
2037 2019-07-09 10:33:31 0
외계인 혼혈일 줄 알았던... [새창]
2019/07/08 11:01:10
악기세요??
2036 2019-07-09 05:10:37 16
??? : 귀신들린 인형이라니요. 그런게 어딨어요?ㅋㅋㅋ [새창]
2019/07/07 12:23:37
귀신도 눈이 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2035 2019-07-09 01:40:14 4
외국 비건을 무너뜨린 한국의 맛 [새창]
2019/07/08 17:28:49
채식주의에 대해서 저는 엄청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가 친척 어르신 중에서 어릴적 잔치에서 돼지 잡는 모습을 보시고 그거 트라우마로 고기류를 아예 못 드시는 분이 계십니다.

명절에 모이면 그분 식사만 따로 조리를 해야하고 다른 찬 중에서도 고기 기름은 커녕 육수가 들어가는 부분도 없어야 하기 때문에 엄청 조심합니다.

가족력에 당뇨와 고혈압이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자주 병원에 가서 체크를 받는데 매번 영향 불균형 판정을 받습니다. 물론 두부같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시기는 하지만 그걸론 한계가 있고 추가로 생선으로 보충을 하시지만 그래도 불균형과 고지혈증이 따라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선 채식주의는 기호의 선택일뿐 건강과는 거리가 먼 식단으로 인지합니다. 뭐든 치우친건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있고 한국인의 식단은 충분히 육류와 채소가 잘 섞인 식단이라고 봅니다.
2034 2019-07-07 04:10:32 2
결국 나와버린 운동하는 애니 [새창]
2019/07/06 10:56:42
이거 좋아 정말 좋아~
2033 2019-07-05 03:17:39 1
[새창]
쌈 = 맛의 분별을 없앤다.=내 미뢰는 ㅈ밥이다.
2032 2019-07-04 15:39:27 21
마이클잭슨의 특별한 피자 [새창]
2019/07/04 10:21:13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다큐보고 손절한 사람이 많은게 대수인가??

그 동네 이상한 다큐보고 지구 평면설이나 달 착륙 구라라고 믿는 사람 천진데...
2031 2019-07-04 09:18:32 40
강호동이 진짜로 화났던 썰.jpg [새창]
2019/07/03 22:42:39
강호동이 진짜 화났음

월간 윤종신이 아니라 입관 윤종신이었겠지
2030 2019-07-03 11:03:20 5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9/07/03 0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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