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없는데 비가왔을때 하는말 [새창]

소인거 같소

375 2015-11-19 02:27:25 0

간단히 따라하는 9스텝 머리묶기 [새창]

구글 조직도 보는 느낌이네

374 2015-11-19 01:46:30 6

JTBC 밤새토론 - 유시민 어록 [새창]

오늘부로 대통령 직을 사임합니다!!

제가 뭐라고 그랬죠?

원래 끼리끼리 놀죠

373 2015-11-18 22:07:04 1

후기) 남편 프리덤을 조립해버린 아지매예요. [새창]

PG라고 어려운건 없어요.

킷수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구요. MG 조립한거에 x2정도 시간이 들어간다 보시면 될겁니다.

372 2015-11-18 21:52:59 0

그냥 소소한 사이다썰 [새창]

언제나 느끼지만 병신은 꼭 지가 병신인걸 지 입으로 말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듣고 있다보면

'내가 병신이야'라고 떠들고 있는데 이때 공격하면 꿀잼.

371 2015-11-18 14:56:23 0

[실시간]아바타 게임@비공감할래양 [새창]

배를 채우겠다는 작자의 Gooden의지

370 2015-11-18 04:15:03 0

아바타의 여행기 정리 1 [새창]

와 호텔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2015-11-18 02:06:39 11

오늘 표창원 페이스북의 일침 [새창]

한국에서 보수진영에서 가장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분이 저 표창원 교수님이고

보수라 쓰고 매국노 새끼들을 제외한 야당세력에 포함되는게 문재인 의원과 박원순 시장이니 당연히 한데 묶어서 이야기 해야죠.

이번 궐기도 어느 단체가 끼어서 이뤄진게 아닌 시민들과 네티즌의 합작품인데

조금만 힘을 실어줘도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도 다치신분들의 안녕이나 묻고 있으니 그저 답답할 따름이죠.

현시점에는 자식이 맞고 들어왔을때 보듬어줄 어머니 보다

니가 우리 자식 때렸어? 라고 열불이 나 뛰어 나가는 아버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당 책임자도 미적지근하고 서울 한복판에서 있었던 일임에도 시장 역시 미적지근하죠.

시민보다 뜨겁지 못한 책임자들은 욕을 먹어도 쌉니다.

368 2015-11-17 00:45:06 0

[질문]소규모 카페에서 쓰는 밀크티 파우더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이거 무지 맛있어요 아는 카페 사장님도 동네 카페인데 이거 쓰십니다. ㅋ 그냥 팔때는 우유에 타주시고

친한 단골이 오면 거품내서 라떼처럼 주시는데 맛있어요 ㅋ

367 2015-11-16 21:41:12 0

음= ㅅ=;; 혹시 대형 곰인형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코스트코에 큰거 팔아요

366 2015-11-16 20:48:06 39

[새창]

많겠죠.
선우용녀
백일섭
이순재
은지원
송해
등등등

365 2015-11-15 23:04:32 0

고양이과 대표맹수들을 알아보아요 야옹~ 야옹~ [새창]

미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