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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오마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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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15-12-01 03:49:04 1
역시 불매는 한순간인가요? [새창]
2015/11/30 21:16:24
앞으로도 할겁니다. 지금까지 해왔고.

원래 1위하던 놈들이 다시 회복하는데 2년 걸렸습니다. 잘 했다 생각합니다.

영원히 조져 버릴 수 있었음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네요. 단기간 내로 해낼 수 있는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저런 기사 나오면서 내가 하던게 쓰잘떼기 없는 일로 만드는데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난 2년간 제 지인 중 많은 분들이 남양을 안 씁니다. 안 먹습니다.

저는 그걸로 됐습니다. 또 뭔 뻘짓거리 하다가는 그들의 눈에도 나고 저 같은 사람이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더 합니다. 계속합니다.

남양, 팔도,비락, 농심, 삼성, 롯데, 풀무원, 야쿠르트, MCM, 세이코, 유니클로

또 다른 이에게는 유난일지 모르나 저에겐 소신입니다.
408 2015-12-01 03:39:52 2
우리집 강아지에게 의인화를 시켜보았다 [새창]
2015/11/30 08:00:12
핸드폰을 훈련하려면 어디를 나와야 합니까?
407 2015-12-01 02:04:48 2
저녁에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 먹고.. [새창]
2015/12/01 00:12:44
이제 몸은 조만큼의 살은 연성합니다.
406 2015-11-30 09:08:36 3
[새창]

봉쨩!!
405 2015-11-30 00:54:30 19
[BGM] 드래곤볼, 연재종료 이후 밝혀진 사실들 [새창]
2015/11/28 22:47:33
아빠 브리프(팬티) 엄마 팬치(팬티) 아들 트랭크스(트렁크-팬티)

팬티 성애자 가족
404 2015-11-29 23:13:47 65
킹무성의 경고, 갓재명의 반격.jpg [새창]
2015/11/29 21:16:44
뻐킹에서 뻐가 묵음입니다.
403 2015-11-28 05:13:48 0
백종원 순두부찌개 레시피 따라했다가 망했어요 ㅜㅜ [새창]
2015/11/27 23:48:16
백종원씨의 레시피는 잘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순두부찌개 레시피 알려 드릴게요. 저도 매운거 좋아합니다.

일단 저는 고추기름을 만듭니다.

따로 만들어 두면 좋지만 오래된 기름은 안 좋아하고 자취생이니 그때 그때 만듭니다.

1. 냄비에 고추가루를 밥숟갈로 2개를 넣고 물을 조금 넣어서 적셔줍니다. 되직하게 뭉칠정도. 단. 고추가루는 바닥에 흩뿌리지 말고 되도록 냄비 가운데서 뭉쳐주길 바랍니다.

2. 뭉쳐진 고추가루에 마늘 다진것 / 다진 파 한 숟가락씩을 넣고 식용유 두 숟가락을 넣을 볶아 줍니다. 고추가루나 마늘이 타지 않게 약불에서 해주세요. 붉은색의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참기름 반 숟가락을 넣어서 향을 올려 둡니다.

3. 육수를 넣고 불을 강하게 올리고 순두부를 넣어 주세요. 육수가 없어서 맹물을 부었다면 조미료를 넣어서 간을 맞추세요. 일본식의 쯔유로 간을 맞춰도 나쁘지 않습니다. 바지락을 넣는 경우도 있지만 국물맛을 올려주기 보다는 그냥 바지락향과 비주얼을 좋게하는 것이니 빠르게 끓이는 용도라면 바지락은 생략합니다. 빠르게 끓여야 고추기름이 날아가지 않아 좋아요.

4. 끓기 시작하면 작게 썬 야채들도 넣어 줍니다. 애호박, 양파, 버섯류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추가하셔도 되고 후추를 살짝 넣어도 좋아요.

5 호박이 익었다면 계란을 넣어서 완숙 또는 반숙으로 마무리 합니다.
402 2015-11-28 04:50:15 2
[새창]
9번 자주 가요 ㅋㅋ 사계절 ㅋㅋ 저는 계속 학대하고 싶은 S인가요? 학대받길 좋아하는 M일까요
401 2015-11-28 04:38:30 0
클럽G에서 PG 유니콘 최종결정버젼 (일명 녹콩) 판매 시작했습 [새창]
2015/11/27 21:30:24
고민중이네요. 좋아한는 모델이기는 한데 색만 다른거라서;;;
400 2015-11-28 04:30:58 0
[ 데이타/ 스압 주의] 스포츠는 즐기는자가 승리한다- , , ☆ [새창]
2015/11/26 17:03:13
비데 체험판이요
399 2015-11-27 20:20:57 3
기네스북에 오른 나무조각.jpg [새창]
2015/11/27 11:01:55
와 나무가 계속 자라네. 자연의 신비란...ㄷㄷ
398 2015-11-27 20:19:10 0
기네스북에 오른 나무조각.jpg [새창]
2015/11/27 11:01:55
성적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2015-11-26 00:14:20 4
실패 없는 찜닭 만들기 [새창]
2015/11/26 00:05:55
색이 좀 약하다 싶을때는 물엿이나 설탕 대신에 콜라 넣으면 색감이 좋아집니다.
396 2015-11-26 00:11:55 62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5 23:36:52
형부가 무슨 잘못이냐라고 하지만...

저런 집안의 자식인게 잘못이죠. 게다가 문제의 대응 방식도 영 아니다 싶고

나중에 고부 문제발생시에 최우선 분쟁조정자 역할을 해야하는데 지난 글의 내용으로보아 능력도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395 2015-11-26 00:02:18 0
100년 전 사람들의 지혜 [새창]
2015/11/24 18:30:30
보충 설명

닭 물통 만드는 법 : 살수차와 캡사이신, 식용유를 준비하고 민주주의는 최대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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