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그 시대에 저런분들이 계셨나봐요. 그렇지만 요새는 뭔가 맘충이라는 트렌드?탓에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혐오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저도 노키즈존 찬성하지만 노키즈존=아이혐오 는 아닌데 말예요. 가끔 노키즈존 이야기하다보면 속된말로 애새끼들 없어서 쾌적하다는 말 쓰는 지인도 있어서 좀 거북해요..
아아아ㅏㅏㅅ..!!! 저 예전부터 이분꺼 구독했었는데 이 분 진짜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뷰튜버 왜보지 했는데 진심 이것이 덕심인가 싶게 가슴 뻐렁치게 만들었던..ㅋㅋㅋㅋ 이분 연옌 커버메이크업 영상들 보면 생각보다 메이크업이 부담스럽지 않고 평소에 시도해볼수 있는 정도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