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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meya828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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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2017-07-21 10:28: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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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많이잇어여..!
1655 2017-07-21 10:2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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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진다시보니까제팔이많이휘어졋네옄ㅋㅋㅋ
제가팔꿈치?팔이?엄청많이꺾이?더라구요
전다이런줄알앗는데안펴지?는게정상이래요ㅠㅠㅠ 기지개피면서막하니까
사람들이너무꺾여서징그럽다고하더라구요ㅠ.ㅠ..
1654 2017-07-21 10:18: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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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걸끊어버렷..어욧..!
1653 2017-07-21 09:5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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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대..가녀린팔뚝과허리를가지고싶어요..!
1652 2017-07-21 08: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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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1651 2017-07-21 08:09: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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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건아니에용!요새그냥자연스럽게
양이줄엇어요!!
간식도끊구용ㅎㅎㅎ
1650 2017-07-21 07:5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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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해~요~ :)
1649 2017-07-21 07:5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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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여ㅠㅠ아직도가디건안에숨겨진팔뚝살이
으마무시..해여!..칭찬감사합니다^*^
1648 2017-07-21 07:13:53 2
[새창]
>◇<
1647 2017-07-21 04:06:25 17
늑대 암컷이 수컷 밑으로 숨는 이유 [새창]
2017/07/20 22:19:21
팩폭들이장난아닌걸..11
1646 2017-07-20 07:2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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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라뇨..
이분을보고좋아하는여징어분들께실례에요진짜ㅠㅠㅠ
1645 2017-07-20 06:1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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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이랑이옷너모너모맘에들어요!!!!
1644 2017-07-20 05:44:01 1
[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새창]
2017/07/15 13:43:08
전잔인한거나그런건잘보고해서
그런게무섭고긴장된게아니라
진짜약국이나병원..학원차탔던고딩..
화장실갔던택시기사 이런부분들이
뭔가..너무가슴답답하게무서웟어요
1643 2017-07-20 05:42:34 0
[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새창]
2017/07/15 13:43:08
영화보는내내기억에안남는장면이없엇음..
차창문을두드리는모습..
병원에서의사할아버지겁먹던모습..
그병원간호사를협박하던모습..
약국에서도민폐..
화장실들렸던택시기사도불쌍해..
아주그냥..진짜사회악이란게
저런거구나부들부들떨면서봤죠ㅜㅜ
1642 2017-07-20 05:20:2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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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경우인데
제가피부가꽤하얀편인데
저는유두에색이그냥진하지않은갈색입니다
익명이는피부가하야니까 핑x일줄알앗는데
뭐이딴소리하는개븅신도실제로
존재하긴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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