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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2017-07-03 14:18:08 0
다들 제일 많이 먹은게 어느정도인가요 ?ㅎㅎㅎ [새창]
2017/06/25 21:17:09
한번에많이먹은건생각이안나는데..
어음.. 그날이다가올때
먹어도먹어도허전?해서
기름진거매운거땡겨서밥먹음.
단거땡겨짐간식먹음. 단거먹으니매운거짠거땡김
또밥먹음. 상큼한거땡김간식먹음
이런식으로 ..먹고먹고계속먹어요ㅠㅠㅠ
1595 2017-07-03 13:32:00 0
성인한테 밥 한공기 양 적당하신가요 [새창]
2017/06/30 20:35:26
요즘은자제해서..
반공기~한공기먹습니다.
반찬파이긴하지만
음식점에따라서밥량차이도많이나기도하고ㅠㅠ
그리고윗분댓글처럼 반찬맛잇으면두공기ㅎㅎㅎ..
요즘술자리도많고회식도많아서
한공기이상절대로안먹으려하고..
반찬만주워먹지만..괴로워요
이제는 반공기로줄일까하는데..
벌써부터괴롭군뇨 흑흑..
1594 2017-07-03 10:57:31 12
젖 파는 여자 [새창]
2017/07/02 18:35:39
이글말고도다른글에도 비슷한말들이있네요..
상세히기억하는건아니지만..
저격?비슷한글도올라왔던걸로기억합니다.
1593 2017-07-03 09:52:58 47
유튜버 공개처형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02 22:25:47
조루보다지루가싫습니다.
일단아프고아파지고 말그데로지루해집니다.
1592 2017-06-30 08:04:37 5
[새창]
결제는어디서하면되죠?!
1591 2017-06-30 06:35:09 2
오늘 9시경 두류공원에서 목줄없이 큰개2마리 산책시킨 견주!!!! [새창]
2017/06/29 22:54:09
에휴..애초에반려동물출입금지라는곳에
데리고온것만봐도노답이네요..
목줄은기대도못하겠어요
절레절레..
1590 2017-06-29 09:22:48 0
[새창]
얼핏봣을땐두마린줄알앗어욬ㅋㅋㅋㅋ
1589 2017-06-28 10:12:34 26
[새창]
맞아요..원나잇도더럽고진짜내기분이ㅈ같지만
저런소소한..
비오는날에 내가아니라 딴년을걱정하는거.
나랑싸우고화해하는거보다
딴년혼자두기가싫단거..
이런점이 더 두고두고비참할거같음..
죽을때까지드문드문생각나면서
자존심상할거같아요 매번생각날때마다..
저라면 남편진짜뒤졋음..
1588 2017-06-27 05:10:29 0
[새창]
부들부듨해요><
1587 2017-06-27 05:10:12 0
[새창]
22000원입니다일인당..!!!!
1586 2017-06-26 09:33:23 0
임신중인데 진짜 먹을게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7/06/24 20:09:24
끄으ㅜㅜㅜ..제가이래서다이어트에
번번히실패하는거였군요!!
제탓이아니라구요!!!생리탓이에요!!!!!쥬륵..
1585 2017-06-26 09:25:38 4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1:43:48
???
전집에서가만히앉아먹으면서도
흘리거나튈때많은데
버스에서라면을ㄷㄷㄷㄷㄷ ㄷㄷㄷ ㄷㄷㄷ
1584 2017-06-26 09:23:48 9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1:43:48
ㄷㄷㄷ대중교통에서 매니큐어를..
집에서도 냄새심해서바르기꺼려지는데
어찌저런발상을ㄷㄷㄷ
사실저는집에서도안바릅니다..
똥손이라쥬륵..
1583 2017-06-26 09:13:11 0
[새창]
반찬으로잇던
큰고추인데살짝매콤한고추를
된장으로?무친된장고추가잇엇는데
짱마싯섯는데ㅠㅠㅜㅠ
소심한오징어라
오픈시작쯤에맞춰서갓는데도
사람이많아서 눈치보며슬쩍슬쩍
급하게찍어서 사진을얼마못찍엇ㅠㅠㅠㅠ..
그치만항상찍으면서간직하고 항상내가
맛잇는걸먹엇구나!!!!하면서 다시보는맛이죠
후후!!!!!
1582 2017-06-26 09:04:04 0
[새창]
아앗.. 사진을사진어플로자르고올리니
안돌아가능군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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