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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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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 코스(이중에 골라보셔도 될듯)
아르바트거리
해상공원(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바다 낀 공원-저녁에 가서 맥주깠네요, 야외 부담스러우면 바도 있어요)
시립미술관(비쌈,근데 갔던 날 샤갈전시 시작해서 개이득, 거의 300루블 줬음)
서점(미술관 건너인데 문구도 팔고 해요
영어 통하는 언니 있음,블라디보스톡서 만난 사람 중 제일 영어 잘함, 소통은 되니까요‥)
레닌광장(금토전통시장)
시장구경만해도 본전뺀다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랑 다르게 이색적인 느낌이예요
넓은 땅 자랑하는 듯?!
로컬푸드 파는데 꿀 엄청 쌉니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사이즈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보다 싸요
정교회사원
나름 운치?있는데요
뒤에 있는 공원 비둘기가 나홀로집에 급입니다
여기 올라가는 버스 있어요(언덕위에 있음)
극장
은근 많습니다
경찰아재도 있고,,
조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불의사원(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남)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
나름 바닷가이고 메리트는 돌아올 때 철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기차없는 동네사는 촌년이라)
몇군데 더 둘러봤는데 다 기억이 안 나네요
지도 보시고 동선 짜시면 되요
놀이동산 못 다녀온게 아쉽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