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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16-03-22 11:28:10 0
아사달님이 왔어요!(고민해결!) [새창]
2016/03/13 00:19:59
미니미니하네요. 귀여워!! 아사달 유행이네요. 예쁘게 잘 키워서 꼭 꽃을 피우세요~~
2958 2016-03-22 11:24:33 0
식물 영양제 질문입니다!!ㅠㅠ [새창]
2016/03/13 00:01:59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걱정 화분 걱정 작성자님 긔여어..
캣닢도 레몬도 어마어마하네여. 뭔가 이때다 싶었나봐요.
2957 2016-03-22 11:21:53 0
물 뿌리면 새싹이 돋아나는 신기한 카드 [새창]
2016/03/12 22:35:19
오 좋은 아이디어네용. 확실히 싹이 나면 바로 옮겨야하겠지만.. 카드 받으면 잊지 않을 것 같아요.
2956 2016-03-22 11:20:14 0
야생화 품종 문의드려요...초초초초긴급! [새창]
2016/03/12 20:39:57
예..예쁜만큼 가격도 고나리도 까탈스럽구여. 덜덜덜덜
그 와중에 사진은 아름다워용
2955 2016-03-22 11:18:51 0
흙 사러 갔다가,,, 또,,, ^^;; (데이터주의) [새창]
2016/03/12 18:47:25
여러가지를 키우시는군요!! 너무 아름다워용. 군자란도 하나가 아닌게 새끼를 열심히 쳤나보네용?? 새로운 친구들 들이신것 축하드려용~~
2954 2016-03-22 11:15:17 0
알아서 살고, 알아서 크고, 알아서 벗고... [새창]
2016/03/12 18:29:40
귀여웡... 다들 되게 반듯하고 맨질맨질 좋은 느낌이예여. 햇빛 받는 사진이 많아서 더 사랑스러운가?? 너무 예뻐요
2953 2016-03-22 11:05:39 0
헐!!!! 강낭콩이 싹텄어요!!!!!!! [새창]
2016/03/12 16:29:35
바사초코숲 미만아웃ㅋㅋㅋㅋㅋㅋ 귀엽네여!! 하늘 위의 땅까지 쑥쑥 커버려라1!!
2952 2016-03-22 01:53:41 3
아저씨가 만드는 새콤달콤 탕수육 [새창]
2016/03/21 04:36:40
하...... 정말 맛있어보이네여 8_8 짜왕이랑 푸짐하게 올리신 숟가락 제가 인터셉트 하고 싶어요
즐겁고 아름다운 요리타임의 화룡점정은 시식이져 8_8 거 좀 찾아가고 싶어여 맥주까지 딱 세팅하니까 쥬글것 같음..
2951 2016-03-21 18:43:04 0
서른둘아재 요리꿈나무 숙취꿈나무 [새창]
2016/03/21 16:24:57
사그사근 부들부들
반했다 뱃살
2950 2016-03-21 17:54:17 0
서른둘아재 요리꿈나무 숙취꿈나무 [새창]
2016/03/21 16:24:57

스크램블에 버터를 보고 참지 못하고 해먹었습니다. 나쁘다 작성자!! 맛있잖아!!
항상 음식 정갈하고 맛있고 멋스럽게 먹는 것 같아여... 내가 다 힐링되네..ㅎ흐힣힣힣. 감덩.
2949 2016-03-20 17:29:16 2
아저씨가 만드는 추억의 고기덮밥 [새창]
2016/03/20 02:46:04
작성자님 글은 포탈이예여 막 빨려들어간답 으아앙ㅇ 먹고 싶어지고 만들고 싶어지고...하... 덮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용.....
2948 2016-03-18 14:12:52 82
흔한 동아리 가입신청서 [새창]
2016/03/18 09:16:46
자신감과 재치가 넘치는 익살스런 재간둥이 느낌이네여 받아주면 동아리를 완전 황금시대로 이끌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잘봅니다, 짱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7 2016-03-18 14:08:13 0
훈수두는거 안해줬으면 싶어요ㅠ [새창]
2016/03/16 21:03:45
작성자님 응원합니다! 어엄청난 궁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동생분 다이어트를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게 실패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인간의 심리란 간사해서 생색을 내는데서 보상을 받거든요 ㅋㅋㅋ... 나는 이렇게 맛없는 쉐이크만 먹은 다이어터야!가 의외로 자신의 식생활과 운동생활에 대한 너그러움으로 이어져요.. 쉐이크만 먹었으니 과자 하나는 괜찮지!이런 생각으로 쉽게 이어져요.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지 않는 건강하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용. 열심히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고 계시는데 옆에서 자꾸 그러면 정말 빈정 상하시겠어여.. 화이팅.
2946 2016-03-18 13:47:40 8
육룡이 나르샤X뿌리깊은 나무 - 이방원 [새창]
2016/03/16 00:14:03
아.. 아재... 요즘은 허준도 모르는데..
2945 2016-03-18 08:12:27 1
26 남징어의 요 근래 밥상!! [새창]
2016/03/17 18:17:42

그럼.... 작성자님 실례지만....... 어머님에게 양자는 어떠냐고 물어보세여
부끄럽고 민망할게 뭐 있어여 어머님 자랑도 하고 좋져 뭐 어머님 제가 이렇게 팬입니다 반찬 맛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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