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3
2016-03-05 07:59:12
0
나도 이쁜 사첼!! 나도 이쁜 사첼!! 사랑이 들어간!! 정성이 가득 담긴!! 그 사첼!! 수제 사첼!!
2912
2016-03-05 0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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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ㅏㅏ.. 마지막이 아니예욧 삼촌 저도 조카잖아요 차별하시는 거예여???
2911
2016-03-05 0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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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라색 좋아해여. 흰 꽃이 대체적으로 향이 더 강하다고는 하는데... 히야신스가 어디가겠어요. 어처피 향 엄청많이 날 거! 내년이면 올해의 글쓴이처럼 제가 히야신스 앓이를 하다 하나 겨우 들이겠네여.. 히야신스.. 영업당하고 있는데.. 아직은 망설여지는 단계라 빨리 구해야하나 마나하고 있어요.. 안 구하면 후회할 삘인데..
2909
2016-03-05 0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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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식으로 흙을 잘 반죽(?)해서 뭐 심기전에 심을 공간을 예열(?)해 두는군여.. 뭘 심어도 잘 자라겠어요!!
2907
2016-03-04 18:01:27
2
응??? 왠지...
ㅇ? ㄱㄱ ㅇㅈ ㄱㄴ ㅅㅇㅌ ㅇㄴㄴ!
ㅇ? ㄱㄱ ㅇㅈ ㄱㄴ ㅅㅇㅌ ㅇㄴㄴ!
2905
2016-03-04 17:47:52
1
작성자님... 실례가 아니라면... 동생분을 모셔가고 싶어여.. 연어 회 떠주고 스테이크 구워주고............ 그것도 형제를 위해......
2904
2016-03-04 17:43:48
0
항상 유용한 글 감사해여!! 모스코 뮬 잔이 탐나네여. 쟤는 신기한게 분명 싼 재질인데 특화잔(?)이여서 그런가.. 어딜가도 잔 만드는 가격(?)에 비해 비싼 느낌이더라구여. 편견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잔을 와장창 깨는 타입이라 칵테일은 무조건 맥주잔이예여.. 와인잔도 이제 다 깨트려서 몇개 안 남았성.. ㅜㅠㅠㅠㅜㅠㅠ흡 글을 보고나니 온더락잔을 구하는게 괜찮겠네용
2903
2016-03-04 17:38:06
0
생각 난 글이 있어서 링크해둬여! 자취팁이였는데 댓글로 여러 사람들이 추가를 해주셔서 괜찮은 글이예여!
개인적인 저의 팁이라면 전 레시피 위주로 장을 보지 않아요. 그러면 애매하게 남는 음식이 너무 많더라구요. 내가 자주 먹거나 좋아하는 재료, 최소한 2가지 방법으로 조리할줄 아는 재료, 그리고 유통기한/저장방법 생각해서 장봐요 요즘은. 하지만 이건 자취생활이 길어지면서 배우는 거니까.. 일단은 고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소고기무국, 소고기 미역국 해보세요. 소고기가 부재료이고 비싼 부위 안써도 되니까 저렴한 떨이 고기를 사다가 한 솥 끓여서 냉동해도 좋구요. 무우도 미역도 싼편이고 무엇보다 둘 다 맛있잖아여? 카레가 돈이 많이 굳는 요리고... 또 다른 고기는 돼지고기 싼 부위 사서 잘게 썰어 중식 볶음밥이나 야매 마파두부, 찌게 등등 해 먹으면 꽤 맛있어요. 3천원이면 장보는 것 배우고 요리 조금 배우시면 할 수 있어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172300
개인적인 저의 팁이라면 전 레시피 위주로 장을 보지 않아요. 그러면 애매하게 남는 음식이 너무 많더라구요. 내가 자주 먹거나 좋아하는 재료, 최소한 2가지 방법으로 조리할줄 아는 재료, 그리고 유통기한/저장방법 생각해서 장봐요 요즘은. 하지만 이건 자취생활이 길어지면서 배우는 거니까.. 일단은 고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소고기무국, 소고기 미역국 해보세요. 소고기가 부재료이고 비싼 부위 안써도 되니까 저렴한 떨이 고기를 사다가 한 솥 끓여서 냉동해도 좋구요. 무우도 미역도 싼편이고 무엇보다 둘 다 맛있잖아여? 카레가 돈이 많이 굳는 요리고... 또 다른 고기는 돼지고기 싼 부위 사서 잘게 썰어 중식 볶음밥이나 야매 마파두부, 찌게 등등 해 먹으면 꽤 맛있어요. 3천원이면 장보는 것 배우고 요리 조금 배우시면 할 수 있어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172300
2902
2016-03-04 17:13:54
1
고등어 좋아하는 저한테 제격이네여. 츄릅츄릅.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2901
2016-03-04 17:04:18
0
콩나물 요리를 다양하게 해드시는 것 추천함니당. 무침 국 등등! 부추도 쌀 때 한 단에 1000원 안되는데 부추김치 부추전도 맛있지만 전 찌개에 넣는게 그렇게 좋아여.. 양배추도 겁나 좋은 야채예요. 양배추전 추천드림니당. 담백해! 아니면 채썰어서 고기집 양파채 샐러드 드시 듯 해도 맛있구여.. 감자 조림, 무 조림 등 싼 야채로 맛있는 반찬 만드는게 꽤 괜찮은 방법이예요 반찬 좋아하시면. 된장찌개 백선생님 집밥보고 배우시면 그냥 모든 자투리 야채로 맛있게 밥 먹을 수 있으니까 좋구여!
2900
2016-03-04 16:33:25
0
몇마디 더하자면 간편함에선 따라올자가 없고 숙련자는 맛있는 커피 쫙쫚 뽑아냅니다. 그게 제가 아닐뿐... 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