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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빌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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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2017-05-01 00:58:08 3
집짓고 사시던 그 분 근황 [새창]
2017/04/30 02:13:58
그날밤 보리밭에 비만 안왔어도...
2401 2017-05-01 00:54:54 1
[새창]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2400 2017-05-01 00:51:08 7
저는 박빙 상황오면 역투표 할 겁니다. [새창]
2017/04/30 23:45:49
그리고 다같이 ㅈ되보잔 말씀도 심하신게 그럼 님은 그 좋은세상의 바닥이 누구의 뼈와 살로 이루어졌는지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다같이 ㅈ되보자가 이기적입니까? 제가보기엔 누구라도 살아야하니 너만 ㅈ되라가 이기적으로 보입니다만?
2399 2017-05-01 00:48:15 7
저는 박빙 상황오면 역투표 할 겁니다. [새창]
2017/04/30 23:45:49
1님? 저는 그래도 최소한 무효표에서 멈추고 있습니다.? 근데 역선택도 선택에대한 존중은 하여야하며, 그 선택을 하기까지 '무엇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바꾸었는지. 다시한 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398 2017-05-01 00:41:43 1
저는 여성정책이 [새창]
2017/05/01 00:38:52
워후~ 전공빼고 실무만 8년한 디자이너가 어디 학원에서 3개월 배우고 나도 디자이너! 외치며 동일가치 동일임금 외치는걸 바라보는 느낌이네
2397 2017-05-01 00:38:23 4
저는 박빙 상황오면 역투표 할 겁니다. [새창]
2017/04/30 23:45:49

그 생각 3월 초부터 시작했고 제가 들어온건 3월 말 지금 5월이네요 오~ 벌써 5월이네요 형제여....
2396 2017-05-01 00:28:22 12
단 하나라도 진짜 평등정책이 있었더라면... [새창]
2017/05/01 00:24:20
원한건 약간의 희망의 빛이었는데......
2395 2017-05-01 00:26:48 1
시간은 우리의 편입니다. 조금만 느긋해지세요 [새창]
2017/05/01 00:21:25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 것 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날 맏길래 너완 상관 없잖니~~
첨부터어어어어어얽!!! 너란 존재는 내게 없었어~!!! 네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 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이럴수 밖에 할순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에
2394 2017-05-01 00:20:15 9
저는 박빙 상황오면 역투표 할 겁니다. [새창]
2017/04/30 23:45:49
저승가는길에 길동무라도 있으면 심심하진 않겠네요ㅋㅋ
2393 2017-05-01 00:17:59 1
쉬고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7/05/01 00:00:32
토닥...
2392 2017-05-01 00:15:44 1
밤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월요일이죠. [새창]
2017/05/01 00:15:10
.
2391 2017-05-01 00:08:29 3
3월 12일, 초기 진화의 기회가 있었다. [새창]
2017/05/01 00:04:48


2390 2017-05-01 00:06:34 6
3월 12일, 초기 진화의 기회가 있었다. [새창]
2017/05/01 00:04:4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겠네요
2389 2017-05-01 00:04:37 1
한국사회 남성의 한 [새창]
2017/05/01 00:03:41
그리고 점점 더 줄어들겠죠
2388 2017-05-01 00:01:30 7
[새창]
5월 9일 투표소에서 뵙겠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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