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6
2017-05-01 0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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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각자 갈길 갑시다 아까부터 이 이야기하는데 뭔소리하시는지...
2414
2017-05-01 0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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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메가3 충분히 잘 활용할게요
2413
2017-05-01 0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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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행동? 문캠에 전화문자 댓글 가서 토론하자 말하면 대의를위해참아라 이쯤되면 자네가 '문호부 지지지가 이런 이유에서 이탈하려합니다 재고해주세요' 말이나 좀 하던가 행동해야지 ? 투표소에서봅시다. 앞으로 영업 많이 할게요. 당신해 했던 그 이상으로
2412
2017-05-01 0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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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형씨. 그 글이 어디 발이고 내가 안봤을것 같아요? 그 행동? 5월 9일 투표소에서 봅시다. 자신있으면 각자 갈길 가시지요? 각자갈길 가자고 하는데 뭐가 아쉬워 어깻죽지잡고 계십니까? 자네 표 존중하고 자네 선택 이해한다니까 왜 그러하시는지요? 행동? 아쉬운쪽이 하세요. 이제 안 아쉽습니다. 알게뭐야
2411
2017-05-01 01:45:33
8/10
예쁜손 예쁜글 감사합니다. 먼저 오셔서 이런 의견 주셨으면 지금까지 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매우 마음이 아프네요..... 진솔한 의견 감사드리며.....이미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저와 그분들과 그에게 아쉬운 마음만 남기고 갑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2409
2017-05-01 0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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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각자 갈 길 갑시다. 그대의 길에 평화와 번영이 함께하길...
2408
2017-05-01 0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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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택이 당신을 죽일 일은 없겠지만 누군가는 죽어납니다. 자신이 안죽는다고 남이 죽는걸 외면하는게 이기적인것이지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고 싶으시면 문캠에 전화 문자 날리세요. 행동하세요. 이렇게 죽어나가는 사람이 있다. 같이 끌고 가달라. 그리고 '그들 또한 문후보 지지자'라구요.
2406
2017-05-01 0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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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누군가에겐 최악의 선택일거라 고민도 해보시구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저처럼요.
2405
2017-05-01 0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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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 죽이는 정책 모든 후보가 하고 있다 인정하셨습니다. 정치에서 이기고 지는건 누구를 위한 승리입니까? 나이는 빼고 심플하게 들어가십시오 조카님. 제가 쓴 글 댓글 보시면 문호보 지지하지말라 문후보 지지하는 선택에 반대한다 하는 글 없습니다. 다만 존중하며 그 선택에 축복을 준다는 말 뿐이죠. 좋아하는 후보 선택하십시오. 그 선택 존중하고 바라시는 그 길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정답이라 생각치 않기때문에. 그 동안 많은 고민했고 선택했을 뿐입니다. 선생님의 고민또한 존중하며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