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2016-04-29 13:38:26
0
으아아 사진이 본문에도 안올라가고 댓글로도 안올라가지네요 ㅠ 피씨로 들어가서 사진 올릴께요 ㅠ
189
2016-04-24 22:25:41
14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잘못된 점을 내가 수용할수있나없나를 생각해봐야하는거지 이 사람을 이렇게 변화 시켜야겠다! 는 아닌거 같아요.
쉽게 변하지도 않고 결국 나중엔 원래 기질이 나오더라구요
대부분 변화했다고 생각이 드는건 그저 그 상대방이 참고 안하고 있는것뿐이예요.
잘못된 점을 내가 수용할수있나없나를 생각해봐야하는거지 이 사람을 이렇게 변화 시켜야겠다! 는 아닌거 같아요.
쉽게 변하지도 않고 결국 나중엔 원래 기질이 나오더라구요
대부분 변화했다고 생각이 드는건 그저 그 상대방이 참고 안하고 있는것뿐이예요.
186
2016-04-24 15:38:28
2
아니 이거 뭔가 너무 리얼해서 중간에 스크롤 내려서 출처부터 확인했네요 ㄷㄷㄷ
185
2016-04-24 15:21:28
30
아파트 고층에 사는데 남친이 놀러옴.
걘 빌라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걸어만 다녀도 발소리가 들릴정도로 쿵쿵거리고 다녀서
층간소음도 있으니 조금 조심해서 걸어달라고 말함.
그랬더니 웃으면서 두발로 점프를 세번함.
새벽 두시쯤 됬었네요 그 시간이.
나중에라도 얘랑은 같이 못살겠다는 이유들중 하나로 계속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걘 빌라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걸어만 다녀도 발소리가 들릴정도로 쿵쿵거리고 다녀서
층간소음도 있으니 조금 조심해서 걸어달라고 말함.
그랬더니 웃으면서 두발로 점프를 세번함.
새벽 두시쯤 됬었네요 그 시간이.
나중에라도 얘랑은 같이 못살겠다는 이유들중 하나로 계속계속 생각나더라구요
184
2016-04-24 15:14:27
9
윗댓글분 말대로 나 자체를 사랑해주는 느낌이 아니예요
날 좋아해준다니까 없는거 보단 낫다의 기분으로 날 사귀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좋아해서 매달려있는 기분이랄까요.
결국 내가 좋아하는 맘이 돌아서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날 좋아해준다니까 없는거 보단 낫다의 기분으로 날 사귀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좋아해서 매달려있는 기분이랄까요.
결국 내가 좋아하는 맘이 돌아서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183
2016-04-24 01:43:08
0
쫀뜩한 버젼으로 만들땐 박력분 대신 강력분 쓰는것도 졓아요 ㅎㅅㅎ
179
2016-04-10 22:41:39
18
손님으로 받았다는 말을 환자 받았다던가 접수 했다고 고치면 더 좋을꺼같아요!
요즘 진짜 있을법한 스토리라 소오오오름이네요 ㄷㄷㄷ
요즘 진짜 있을법한 스토리라 소오오오름이네요 ㄷㄷㄷ
178
2016-04-02 21:03:54
0
설마 아이디 불러보라그래서 방문횟수 모자르니까 500 채우고 오셍 이러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잘보고오세요 ㅎㅎㅎ
잘보고오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