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일 할때의 경험 [새창]

치우고 갈께요 /주섬주섬 /슥슥 /닦닦

251 2016-06-16 22:29:31 0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힘을 내요!

250 2016-06-16 13:22:53 0

영남 신공항 사태가 심각하네요 [새창]

짖는 > 짓는

249 2016-06-15 10:12:24 0

목성 수준 ㅉㅉㅉ [새창]

ㅋㅋㅋ 님 닉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2016-06-14 14:49:57 4

야무지게 칫솔질하는 고양이 혼자서도 잘해요~ [새창]

허.흡.. 읍.. ㅅ.수숨을 못쉬겠드아..

246 2016-06-13 19:16:32 2

[새창]

약정할인은 읎나여??

245 2016-06-13 19:09:12 0

[새창]

숱 많아서 진짜 머리 묶은 덩어리가 너무 무거워 환장하겠는데 .. 완전 끌리네요 0ㅁ0!!
머리 숱 많은거땜에 단발머리도 못해봤는데 (머리가 붕붕 을마나 뜨는지 ㅠ) 일케 하면 되겠네요!!!
이제 마음의 준비만 하면 .......;;;;;;;;

244 2016-06-12 18:47:52 0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하나 [새창]

키친타올이랑 냅킨들이 기름을 잘 챱챱해서
전 안경도 걸로 닦아요!! 안경닦이는 몇번 쓰면 드르브져서 ;ㅅ;

243 2016-06-12 17:37:36 2

[새창]

혹시 경구피임약 검색해서 일반 개인적인 후기말고 약의 부작용을 제대로 보신적이 있다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요.
살이 찐다거나 피부트러블, 복용시 불편함은 개인차가 크니 그렇다치더라도
4번 항목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활발한 성생활로 자궁경부암이 늘어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하는건가요? 대체??
경구피임약은 여성호르몬제입니다.
여성호르몬에 따른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에 위험해지는거지 과도한 성생활은 .. 하...
진짜 말문이 막히네요.

242 2016-06-12 10:27:09 67

중국 아파트 부실 공사 [새창]

어맛 사진이 돌아갔네

241 2016-06-12 10:25:44 46

중국 아파트 부실 공사 [새창]

전에 강풍 불었을때 =_=..
동네입니다 =_=...

240 2016-06-12 08:17:11 2

[새창]

호르몬 약들이 그렇죠.
시간 진짜 알람맞춰놓고 바로 딱딱 먹어야지, 이런저런 일하다 한두시간 늦어지면 바로 몸에 신호가 오더라구요

239 2016-06-12 08:14:43 0

[새창]

젤 처음을 포함해서 병원에서 상담하고 처방받은 경구피임약들이긴했어요~
필요해서 먹긴했었지만 저런 이유들로 현재는 복용중단 상태입니다.

238 2016-06-12 07:43:36 9

[새창]

그리고 저의 경우엔 피임약 처음 먹을때 평소에도 생리통이 엄청 심해서 일반 생활을 못하는 정도인데,
일년치 생리통을 한번에하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이러다 죽는건가 구급차 불러야하는건 아닌가 고민했었어요 진심.
그뒤로도 피임약 먹으면서 생리할땐 생리혈이 안먹을때랑은 다르게 나와요.
맞는 약을 아직 못찾은건가 싶기에는 여러종류들에게서 다 같이 나타나는 증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