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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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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의견도 들어보셔야겠지만
어릴적부터 경시대회 준비하고 원래 과목자체를 수학만 좋아했었고 대학도 그쪽으로 갔는데요.
그래서 정말정말 많이 풀었었거든요. 문제들을.
그래서 어지간한 수식을 보면 이미 몇번 본 수식들이라 이건 어떠케 풀어야하지? 이런 생각은 한적이 잘 없었고..
안풀리는 수식을 만났다. 이러면 작성자님 말대로 구간을 나누던가 미분을 해보던가..
눈으로 대충 풀어보고 아 이럼 되겠다..이런식이었던거 같네요.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