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40분씩 다녀오는 여직원 [새창]

자막 상태가 어째 정식 버전이 아닌것 같네요.
뜻은 통하지만 원래 대사가 더 확 와닿습니다.

"나사에선 화장실 구분은 없다!" → "나사 직원은 모두 같은 색 소변을 본다."

870 2020-04-22 13:53:01 1

하정우와 해킹범의 대화 [새창]

그 도피한 한 명이 주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869 2020-04-20 15:20:43 0

솔직히 2월말쯤만해도 걱정되고 불안했어요.. [새창]

"왼쪽은 반미친중 파" 라는 사람 말이니 그냥 걸러 들읍시다.
댓글 목록 쭉 보고 메모해놨으니 이제 저도 이사람 댓글은 무시하렵니다. ^^

868 2020-04-17 15:52:03 2

일 / 총체적 난국.... [새창]

3월 중순쯤 일본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시신은 24시간내에 화장하라는 공문을 폭로한 뉴스가 있습니다.
사망자 숫자 조작의 실마리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 일본내 고령자 사망 원인 1위가 폐렴이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포함 다른 나라들은 사망후 코로나 검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야 생전에 접촉자를 알고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일본처럼 그냥 사망자는 태워버리는건 애초에 의지가 없는겁니다. (은폐는 덤으로)

867 2020-04-16 22:09:12 0

엄마 플레이스테이션 사주세요 [새창]

서로의 취미를 이해해주는 만남이 좋습니다.

866 2020-04-16 12:57:35 3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 [새창]

아 비트코인 하셨구나~~ ㅋㅋㅋ 미안해요 조금만 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 2020-04-11 15:16:24 4

조회시간에 암걸릴 뻔했습니다 [새창]

진리의 방문수 ㅋ

863 2020-04-09 12:25:54 1

신천지 교인들 치료비 420억 [새창]

"어그로" 메모입니다. 먹이를 주지마세요~

862 2020-04-07 14:29:30 10

역수입 85 남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차이... [새창]

틀이란것을 무조건 배제하고 본다면 되려 본질을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차별은 하지 말되 차이는 인식하고 상대방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의 성별, 나이, 국가, 종교를 알아야 그 사람도 알 수 있는 법입니다.

드라곤라자 라는 소설에서 이런 문구가 나오죠.
" 인간은 단수가 아니다."
이 말은 인간이란 자신이 가진 관계들 속에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관계라는게 결국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일종의 틀이자 기준입니다.
그걸 배제하고 그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의 일부분만 보고 오해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861 2020-04-03 17:01:41 0

층간소음 항의하러 간 고양이 [새창]

툭툭 탁탁탁 ... 퍽퍽퍽!!!

860 2020-04-03 14:48:43 6

닭을 5천마리 이상 먹은 닭덕후의 치킨 추천글 [새창]

교촌치킨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먹다보면 느끼함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대체품으로 계동치킨 강추합니다. 같은 간장 계열이지만 훨씬 깔끔하고 같이 튀겨주는 떡도 맛있어요.
대신 체인점이 너무 없다는 ㅜ_ㅜ

859 2020-04-02 01:14:05 0

일본 코로나 사망자가 적은 이유.jpg [새창]

"중국입국금지, 마스크 가짜뉴스" 라고 메모해뒀었군요. 관심 주지 마세요~ 들

858 2020-03-19 23:16:40 4

프랑스 최신 근황 [새창]

영국 = 유럽쪽바리
(기왕 짱깨라고 하셨으니 ㅋ)

857 2020-03-18 02:47:57 1

[새창]

일본에서 이세계물이 범람하는 이유.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