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
2020-02-04 17:33:48
0
무조건 유통기한이 정답은 아닙니다.
본문은 아마도 신체가 무척 민감한 분이거나 보관상태가 나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가공된 설탕, 꿀, 커피는 사용기한이 따로 없을만큼 깁니다.
사용기한이 지나지 않은 식품이라도 먹기전에 일단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하면 버리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그리고 사용기한은 소비자 선택의 몫일뿐, 매장에선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켜야합니다.
808
2020-02-04 17:22:48
1
급식이 없던 시절 도시락을 매일 싸주시던 어머님(혹은 다른 모든 어르신) 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야자 시작하면 일반도시락(점심), 보온도시락(저녁) 두 개씩 들고 다녔다는...
고등학교 야자 시작하면 일반도시락(점심), 보온도시락(저녁) 두 개씩 들고 다녔다는...
807
2020-02-04 02:01:52
0
1 라끼남은 대놓고 농심이 제작 지원한거라...
물론 미디어와 자본의 결합은 어쩔수 없다는건 알지만 개인적으로 불매하는 농심과,
안성탕면 cf가 보여주는 자본주의의 민낯에 너무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프로그램이 대놓고 광고인데 직접 광고까지 찍으니
물론 미디어와 자본의 결합은 어쩔수 없다는건 알지만 개인적으로 불매하는 농심과,
안성탕면 cf가 보여주는 자본주의의 민낯에 너무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프로그램이 대놓고 광고인데 직접 광고까지 찍으니
806
2020-02-03 19:50:33
1
1 일베를 보수우파라고 했다가, 일베 벌레들 싫다고 했다가, 이젠 일베나 오유나 시전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이런 댓글에 추천이 박히는 오유라니... 참내
그리고 이런 댓글에 추천이 박히는 오유라니... 참내
805
2020-02-03 19:31:05
1
대체 시게 알바타령 지긋지긋했다던 사람들이 본인들 댓글에 비공은 테러라고 말하는건 무슨 경우인지?
803
2020-01-30 12:52:16
12
11 흡연/비흡연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 한 말씀 드리면 확실히 비흡연인이 담배냄새에 훨씬 민감합니다.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흡연인은 이미 담배냄새에 길들여져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는 미세하다 혹은 없다 느낀 냄새들이 끊고나니 확 올라오더군요.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흡연인은 이미 담배냄새에 길들여져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는 미세하다 혹은 없다 느낀 냄새들이 끊고나니 확 올라오더군요.
802
2020-01-29 00:49:10
9
방금 영상 봤는데 1회용 비닐장갑 낀게 맞습니다.
확실히 주작은 아니고 실제 상황으로 보이네요.
확실히 주작은 아니고 실제 상황으로 보이네요.
801
2020-01-29 00:47:16
2
맨손보다는 반투명한 무언가를 씌운 형태로 보입니다.
두꺼운 장갑으로 물건을 집을순 없으니, 마트측에서 마련해둔 1회용 비닐장갑 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영상을 좀 찾아봐야 정확할것 같습니다.
두꺼운 장갑으로 물건을 집을순 없으니, 마트측에서 마련해둔 1회용 비닐장갑 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영상을 좀 찾아봐야 정확할것 같습니다.
800
2020-01-28 14:38:54
43
도덕적인 잣대는 정치인한테 적용하고 영역을 넓혀야 겨우 연예인까지 가는거 아닌가요?
어째 방향을 일본처럼 반대로 잡고계십니다?
손연재 비난하는 오유말고 다른곳에서 신나게 웃으시는게 어떨런지요?
어째 방향을 일본처럼 반대로 잡고계십니다?
손연재 비난하는 오유말고 다른곳에서 신나게 웃으시는게 어떨런지요?
798
2020-01-28 02:30:40
0
http://todayhumor.com/?freeboard_1845512
조용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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