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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난다욧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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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2017-03-02 12:20:16 0
취미로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 회사원 [새창]
2017/03/02 09:12:01
저도 일본어 더 잘 써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전자사전 내꺼랑 같군ㅋㅋ
3862 2017-03-01 07:48:09 3
식탐 많은 중국 누나 [새창]
2017/02/28 17:34:48
헐 나도....
왜 중국인 부부에 시어머니가 한국인인가했음
3861 2017-03-01 01:29:54 0
주방용품중 실리콘과 나일론의차이가뭐에요?? [새창]
2017/02/28 22:03:49
벅벅 긁히지 않나요??
후라이팬 얼마 못가여 ㅜㅜㅜ
3860 2017-02-28 13:55:28 1
조별과제 클라스 [새창]
2017/02/27 10:50:56
나 대학때도
발표수업때 자기가 말할 내용을 PPT에
다 때려넣은 사람 태반이었음
차라리 저게 낫긴 낫지만 너어무 빈약그자체 ㅌ
3859 2017-02-28 12:51:43 1
빔!! 님께서 오고계시는군요..ㅎㅎ [새창]
2017/02/28 02:27:30
후라이드 치킨 시켜서 광파오븐 돌려서
더 빠삭하게 드시는 것도 추천이영ㅋㅋㅋ
3858 2017-02-28 09:31:42 0
[새창]
저 둘째 출산 직전에 머리 묶은채로 자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신랑이 다듬어줬어요
근데 머리 묶은채로 자르는거 진짜 힘들어요 안잘림......
일본도나 스위스아미 나이프로 잘라야 되나? 했다니깐용 ㅋㅋㅋㅋ
3857 2017-02-28 09:29:50 16
둘째 낳고 50일 다 놓아버리고 싶네요 [새창]
2017/02/28 06:50:49
저희집 세돌 바라보는 첫째도
ㅈㄹㅂ광에... 난리 난리 아주 개난리....
자기가 원하는거에서 1mm만 틀어져도.....
흡 ㅜㅜㅜㅜㅜㅜ
진짜 키우기 힘들어요 너무 유난이라
전 요즘 스트레스 대폭발이라 정말 죽을것같아여
혹시 작성자님도 타지살이 하고 계신가여
화이팅이여ㅠ
요즘 사설기관 시터도 믿기힘들고...
비인가 보육원 넣긴 또 좀 그렇고ㅠ
유치원은 안가나요~? 아니면 보육원 서류 넣는다거나 는요?
3856 2017-02-28 08:22:03 0
고 오염 지역을 방문한 일본 연예인들이 죽어가고 있다! [새창]
2017/02/23 15:26:12
이건 진짜 노이해...
그렇게 니즈가 많은가여??
3855 2017-02-28 08:21:20 0
일본 아이돌의 부수입 [새창]
2017/02/23 14:27:17
그런듯하네요
3854 2017-02-28 08:10:27 0
(후방19) 성진국의 흔한 구매후기.jpg [새창]
2017/02/27 12:50:16
결국 저 분도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은 없다고 써있.....(눈물)
3853 2017-02-28 08:09:55 0
(후방19) 성진국의 흔한 구매후기.jpg [새창]
2017/02/27 12:50:16
글게요 저 조그만데에 잘 들어가려나여...??? 의문의문....
3852 2017-02-28 08:09:06 2
J사 새로운 사진 김연아 [새창]
2017/02/27 20:48:54
한단계 뿐 일까요....!!!?
3851 2017-02-28 08:08:35 0
일본의 자랑 무라카미 하루키 근황 .jpg [새창]
2017/02/27 23:48:01
騎士団長殺し 맞나여???
울 신랑 사줘야겠당.... (-0-)!!
3850 2017-02-27 23:28:46 1
"왜 쌈 안 싸먹어? 뭐 그렇게 하면 회 본연의 맛이 안느껴지니?" [새창]
2017/02/27 19:57:32
저는 제가원해서 먹는 회는
일본에서 먹는게 처음이었어서
한번도 쌈 싸묵어본적이 없어여....
쌈을 왜 싸먹지요
양념갈비도 아니고
3849 2017-02-27 23:14:05 0
(후방19) 성진국의 흔한 구매후기.jpg [새창]
2017/02/27 12:50:16

다들 의외로 성지순례(?) 안가셨네요
별점은 참고로 하세용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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