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이 어떤 분인지 잘 알게되는 글이네요... 어디까지 사람이 좋으신건지!! ㅠㅜ)... 에피소드 재미있게 읽고있구 다음편도 기다리구 있는데 글 안쓰신다는 글인줄 알고 꺔짝 놀래서 들어왔어요 ㅠㅡㅜ (애키우는 아줌마의 유일한 낙인데말이져...) 앞으로도 글 많이 올려주세용^^
저는 계절별로 나뉘는건 정말 봐도봐도 모르겠고 일단 웜같아서 웜인줄 알고 살았는데 맥 매장가서 보니 또 맥언니는 쿨이라 하시고... 읭!!?? 그때 산 핑크펄팝 넘 좋았어요 ㅋㅋㅋ 웜한거랑 가볍게 쿨스러운(?)거는 어울리는거 같아서... 저 위에 답글 다신대로 사고싶은 걸 삽니다 ㅋㅋ 그냥 땡기는대로 다 사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웜쿨 안가리고 막 사요 흰끼낭낭한거만 아님 괜찮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