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뷰티유튭을 아예 안보는 사람인데
윗사진만 보면 무슨 화장인지도
파악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용

4563 2017-07-31 02:14:48 5

[새창]

저희 신랑도 용돈 들고 혼자 뚤레뚤레
잘만 다녀오던데여
효도는 셀프라는걸 모르시나봉가

4562 2017-07-31 01:27:21 1

성진국 병원 음식 수준 [새창]

한국에도 옛날부터 체중관리 시키는 의사분은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에서 마른 임산부만 보셨나바요
병원 가보니 안그런 사람들도 수두룩빽빽...
각기 체질인거 같아요~~
필요 이상으로 먹지 말라고는 하고
검진때마다 체중혈압뇨췤하는건 공통사항 아닌가여?

4561 2017-07-31 01:25:07 2

성진국 병원 음식 수준 [새창]

네 맞아여 20만엔 넘게 냈어요
분명 입원전 예약금 5만엔 냈는데도
20만엔대였어요.. 그러니 아마 거의 70만엔에 가까운 금액이었던듯해요.
그 출산지원금같은건 나라문제가 아니고
국민건강보험 or 사회보험에 따른거 맞쥬?
가계수입은 처음들어용
수입 나쁘지 않은디.. 42만엔 나와서 병원비 냈어요
(첫째땐 39만엔 이건 보험가입자 배우자는 당시에 39만엔 나왔어요)
여튼 둘째는 그 출산보조금(정확한 이름 까먹음 ㅠ) 덕분에, 진통제 넉넉히 받고도 5만엔 돌려받았어요. 대신 밥이.........(--)
병원 케어는 공립이 되려 더 좋았던
이미지가 있네요
여튼 사립 공립병원은 각기 장단점이 있는걸로..!
임신중 진료때도 공립다닐땐 돈 거의 안내고
진료쿠폰만 내고 댕겼어요
사립은 진짜 매번 돈먹는하마였.....

4560 2017-07-30 22:27:51 2

성진국 병원 음식 수준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594542&page=2

음...(;-;)ㅋㅋㅋㅋㅋ

4559 2017-07-30 22:01:50 3

시나몬롤 식빵....(feat.귀찮음) 막짤지저분주의 [새창]

저도저도 시나몬 완젼..
아는 언니가 시나몬롤 만들으라구
한봉지 줬는데 이렇게 많이 해먹도록
안없어질줄 몰랐네요
오늘도 시나몬 약간 담뿍 넣고 만들어서
속이 시커멓네요 히히

4558 2017-07-30 21:59:23 3

시나몬롤 식빵....(feat.귀찮음) 막짤지저분주의 [새창]

이 다이어터는 오늘 다이어트를 포기합니다...
자 한입크기로 잘라놨으니 같이 드시죠 ㅋㅋㅋㅋ

4557 2017-07-30 20:24:43 4

시나몬롤 식빵....(feat.귀찮음) 막짤지저분주의 [새창]

저도 다이어터 이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필링(....??)에 쓴 설탕만 컵라면컵 큼지막한거 하나에요... 흐규흐규
게다가 그걸 버터로 녹인....
아아아아주 위험한 것입니다ㅜㅜㅜㅜ

4556 2017-07-30 17:32:37 2

시나몬롤 식빵....(feat.귀찮음) 막짤지저분주의 [새창]

흠흠 그래도 잘 말렸었나보군 조아조아

4555 2017-07-30 17:28:38 4

시나몬롤 식빵....(feat.귀찮음) 막짤지저분주의 [새창]

오늘의 교훈

시나몬롤 식빵도 맘먹고 하려면 되기는 된다.
빵은 역시 글루텐형성해서 만드는 빵이
잘 부풀고 맛도 좋다+_+.
설탕은 육개장 컵라면 그릇 하나 정도
들어갔는데, 유지해도 좋을것 같다.
2차발효는 역시 스티로폼박스가 짱이다.
굳굳!!
설탕이 꿀렁꿀렁 나오지만 굳으면 뜯어먹고
아쉬우면 조금 데워서 찍어먹자..ㅋㅋ

4554 2017-07-30 17:25:25 100

성진국 병원 음식 수준 [새창]

아마 공립병원 아니고 사립병원..일듯
그리고 좋게 나오는데는 좋게 나오더라고용!!
저는 첫째땐 사립 둘째땐 공립에서 낳았는데
첫째땐 저거랑 비슷했어여!!
대신 병원비가 ㅎㄷㄷ
애 하나 낳는데.. 조리원 간것도 아닌데
60만엔 넘게 나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