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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없던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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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2019-07-09 22:38:32 0
스테이크계의 김첨지 [새창]
2019/07/09 12:49:04
제길,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3312 2019-07-09 22:33:13 0
스폰지밥 20주년 스페셜 [새창]
2019/07/09 17:22:25
오, 그런거같네요. 그 악명높은 간수!
3311 2019-07-09 17:53:07 0
인기 연예인들의 최신 애마 [새창]
2019/07/08 16:38:17
우와...
3310 2019-07-09 17:48:35 0
딸... 이거... 어...떻...게... 끄는거...야 [새창]
2019/07/08 20:37:20
사이버펑크
3309 2019-07-09 17:46:55 0
지금 당장의 소비를 쫓는 사람들 [새창]
2019/07/03 14:17:06
ㅎㅎㅎ 이것도 사람나름... 실상은 유지비때문에 차 못사는 사람들 많아요.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잘돼있어서 더 그렇고, 지방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무리하면서 차사고...
3308 2019-07-09 17:32:04 1
생애 최고의 선물 [새창]
2019/07/09 08:54:22
얼떨떨하면서도 기분좋아보이는게 보기 좋네요!
3307 2019-07-08 18:26:41 0
스님들의 포교활동 [새창]
2019/07/07 16:58:42
쩐다!!!
3306 2019-07-08 18:24:46 3
[새창]
우리 어머니는 원래 비위가 약하셔서 육고기를 거의 못드셨대요. 그나마 드셨던 고기가 닭고기는 가슴살같은 떼살(퍽퍽살), 소고기 정말 조금 정도였고 양도 정말 1인분도 못되는 적은 양을 드셨대요. 그런데 저를 임신한 후 생애 처음으로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아버지랑 같이 고깃집에 가서는 어머니 혼자 삼겹살 4인분을 드셨대요. 전에는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고기 근처에도 안가셨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뒤에도 고기를 드시다가 저를 낳고나서는 다시 입에 안대셨다는.
그래서인지 제가 육식동물입니다.ㅋㅋㅋ
3305 2019-07-08 18:02:55 2
[새창]
듣기로는 아이리쉬를 하얀 흑인으로 취급한다는 얘기가...
3304 2019-07-08 17:59:14 0
[새창]
최고다!!!
3303 2019-07-08 02:59:11 0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2019/07/07 19:38:05
무슨 일이 있어도 작성자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조심히 다녀오셔요!
3302 2019-07-08 02:55:45 1
부산에서 서울간다넌 놈입니다 대구역 [새창]
2019/07/06 17:48:33
아이고, 이게 뭔일이래요;;; 큰불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ㅜㅡ
3301 2019-07-08 02:54:48 2
[유머X] 같은 세상 다른 상황.jpg [새창]
2019/07/07 18:49:18
바보같은 질문이라는건 아는데요, 항상 생각해요. 왜 사람은 전쟁을 멈추지않는걸까...
3300 2019-07-08 02:49:49 2
길가다 주저앉았네요 [새창]
2019/07/06 09:18:35
ㅋㅋ 작성자님이 맘에 들었나봄.ㅋ
3299 2019-07-08 02:36:04 0
드래곤으로 족발 요리하는 만화.jpg [새창]
2019/07/07 15:55:38
ㅋㅋ 왠지 저 오크쉐프, 스타트렉의 스팍이 생각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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