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2017-04-06 20:03:12
0
이번엔 또 어떤 가사를 ㅋㅋㅋ
113
2017-04-05 0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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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게 보셨네요. 근데 정우 친구로 나온 변호사 친구는 이동휘씨로 제 기억에는 미생에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강하늘씨가 나오셨고,
아마 변요한씨랑 헷갈리신듯 하네요 ㅎㅎ 저도 1988 이동휘씨랑 케릭터가 비슷해서 좀 헷갈렸거든요.
아마 변요한씨랑 헷갈리신듯 하네요 ㅎㅎ 저도 1988 이동휘씨랑 케릭터가 비슷해서 좀 헷갈렸거든요.
112
2017-04-03 19:09:50
1
2절 홍합과 왕밤빵의 홍수엔 다들 쓸려내려가는구나
111
2017-04-02 0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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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109
2017-03-26 13:28:19
1
민주당 경선이 이렇게 재밌었던게 참 오랜만이네요.
좀 지저분한 잡음만 없었으면 좀더 좋았겠지만요
좀 지저분한 잡음만 없었으면 좀더 좋았겠지만요
108
2017-03-26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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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누구신지 알려주시면 같이 응원할텐데 ㅎㅎ
누구신지 알려주시면 같이 응원할텐데 ㅎㅎ
107
2017-03-26 13:23:10
0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찬 순간이나 스펙이 구구절절 혹은 굳이 쓸 필요가 없는 자신의 장점을 섞어 말씀하심이....
106
2017-03-26 13:20:56
2
일반론으로 우선 말씀드리면 사랑하기 때문에 미안한 일도 많은것이겠죠.
더 자주보고 더 자주 표현해주지 못한건 친구나 동료가 아닌 사랑하는 사이이기 떄문인거죠.
그렇지만 글쓴이분의 글을 보면 좀... 안좋은 느낌이 앞서네요.
남자분의 말에 많지만 정확한 메세지가 담겨있는것 같아요.
남자분 마음을 미뤄두고 본인이 힘이든다면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자주보고 더 자주 표현해주지 못한건 친구나 동료가 아닌 사랑하는 사이이기 떄문인거죠.
그렇지만 글쓴이분의 글을 보면 좀... 안좋은 느낌이 앞서네요.
남자분의 말에 많지만 정확한 메세지가 담겨있는것 같아요.
남자분 마음을 미뤄두고 본인이 힘이든다면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1
2017-03-21 04:42:40
0
본문 안 읽은거 우선 죄송하구요.
원래 썸에 관한 질문에 만능 답변이 있거든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는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면 성공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그저 본인의 마음이 그사람에게 호감이 있냐 없냐만 생각하시고, 맘에 있다면 찝쩍거려보세요.
원래 썸에 관한 질문에 만능 답변이 있거든요.
그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는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면 성공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그저 본인의 마음이 그사람에게 호감이 있냐 없냐만 생각하시고, 맘에 있다면 찝쩍거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