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트윗-토론을 보니 비통합니다. [새창]

지지자들이 밭을 갈 때 윤석열이 트랙터를 돌린다고 표현합디다.

1342 2022-02-22 21:39:21 1

“지부장님” 사과 하세요. [새창]

1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다만, 제가 오해할 수 있게 적은게 없는데 갑작스럽게 저런 혐의(?)를 씌우고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라는 식의 공격을 받은 것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구한대로 제가 증명했으면 당연히 정중한 사과가 나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철이라 별 벌레 다 있는것 알지만, 혐의를 제기하고 증명하지 못하면서 책임지지도 않는다면 똑같은 벌레라고 생각합니다.

1340 2022-02-22 21:23:47 7

편의점 알바 하는데 이상한 애 들어옴 [새창]

저도 거기가 킬포요 ㅋㅋ

1339 2022-02-22 21:02:49 1

[새창]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은 동명이인 아닌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됏나요??

1338 2022-02-22 21:02:09 1

[새창]

이만희 개객끼. 천하에 나쁜놈. 신천지는 다 지옥가라.


됏나요?

뭘 보고 이러시죠?

제 지난 댓글 보기는 했나요? 좀 어이가 없네요.

1337 2022-02-22 21:00:40 0

오늘부터 비상 체제에 돌입합니다 [새창]

다 티나. 니네 동네 가서 놀아

1336 2022-02-22 01:12:07 2

오늘부터 비상 체제에 돌입합니다 [새창]

판세 분석은 우나이퍼가 제일 냉정하고 정확했던거 같아요.

1335 2022-02-22 00:18:09 6

지극 개인적 토론 감상 [새창]

간잽이가 호감 받을 인물은 아니긴 한데,, 오늘 잘한건 인정입니다

1334 2022-02-21 23:34:26 0

약후방) 요즘 유행이라는 침대 챌린지 [새창]

222 만찢 몸매

1333 2022-02-21 23:32:23 3/23

[새창]

밟을라면 확실히 울리든가, 아니면 점잖게 우아함을 유지해야 했어요. 공격하는줄도 모르게 우아하게 공격하면 제일 좋지만 안될거라면 둘 중 하나는 확실히 했어야 해요. 그런데 오늘은 어중간 했어요. 중도는 안철수에게 마음을 좀 줫을것 같았어요

1332 2022-02-21 23:22:22 0

최저임금을 지역, 직종 차별 하겠다 [새창]

진짜 대구 너무 쌈. 급여에 맞춰져서 물가도 같이 쌈. 그러니까 자영업자가 종업원 월급을 올려줄 수가 없음. 대체 왜 대구만 유독 심한지 이해가 안될 정도.

1331 2022-02-21 23:16:43 2

이재명의 과거 다시보기 -전과 4범 어쩌다 되었나 [새창]

삐빅- 지능이 모자란 벌레가 섣부르게 본인을 드러내었습니다. 메모가 한 건 추가 되었습니다.

1330 2022-02-21 23:12:48 0

이재명의 과거 다시보기 -전과 4범 어쩌다 되었나 [새창]

애쓴다…

1329 2022-02-21 23:06:51 0

안철수후보 고뇌에 공감합니다. - 이재명 페북 [새창]

메모 했어요. 의견을 밝혀줘서 고마워요. 당근님으로 커버치는건 실패했어요.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