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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8000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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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17-03-15 17:44:24 0
[새창]
둘다 넘나이쁜것
442 2017-03-15 09:33:02 1
[새창]
첫째 냥무룩 ㅠ ㅋㅋㅋ 웃퍼요 ㅋㅋ
441 2017-03-14 17:34:40 0
망할놈들 [새창]
2017/03/14 11:31:13
뻔뻔한거보솤ㅋㅋㅋㅋ 모르쇸ㅋㅋㅋㅋ
440 2017-03-14 15:57:06 19
집에 찾아온 길냥이 을복이(새끼 낳았어요) [새창]
2017/03/14 15:45:34
엄마젖 다 떼고 난 뒤여도 여전히 이쁘니까 분양 안될 걱정은 마셔요 ㅋㅋ
첫째는 엄마가 죽고 혼자 남은 길냥 출신이고 둘째는 집냥 출신인데
첫째는 완전 시크 둘째는 애교짱짱이에요
439 2017-03-14 08:41:09 2
직장인집사님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7/03/14 00:02:35
저도 그랬었는데요
오히려?! 적응시기에 사람이 없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야옹이는 혼자 있는동안 겁나 신나게 집안을 탐색할거에요 ㅋㅋ 오히려 사람이 집에 있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구석에 들어가서 안 나올거에요
퇴근하고 집에 오니
빨래건조대 위 이불에 앉아서 날 바라보고 있는 아긔냥 ㅡㅡ
그렇게 쪼꼬만게 거기 올라가 있는거 보고, 아 고양이는 고양인가보다 싶었죠
또 다른 날은, 출근할 때 서랍 문 닫는걸 깜박했는지 퇴근하고 오니 서랍장 옷들 사이에 들어가서 엄청 편하게 있더라는거
출근전에 모래화장실 똥 치워주고 후드를 다시 덮어주고 출근했는데
세상에나 ㅋㅋ 제가 화장실 입구를 벽쪽으로 놓고 나가서 똥오줌 마려운 야옹이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지 ㅠㅠ 엥?!?!?! 문이 없다냥ㅠㅠ 똥싸고 싶다냥끄으으으응 발을동동
침대에 오줌과 똥을 싸놓긴 했지만, 그날 아침 제가 정신없어서 화장실 문을 반대로 놓고간 탓이니 미안한 맘밖에 없더라구요
참다참다 거기다 쌌을것 같구
주방문 닫고 가는거 깜박하고 퇴근해서 돌아와보니 전날 먹은 치킨뼈 들어있는 비닐봉지 다 뜯어 놓은거 등등
암튼 첨 냥이 키우면 정말 ?!?!?!?!! 한 일들이 많이 생겨요 ㅋㅋ
화장실이랑 사료, 물만 잘 챙겨주고 가시면 별일 없을 거에요
438 2017-03-13 20:52:28 24
김연아 이름 영문표기법이 yuna kim 이 된 이유 [새창]
2017/03/11 16:39:19
외래어표기법->로마자표기법 정정합니다
437 2017-03-13 20:46:27 79
김연아 이름 영문표기법이 yuna kim 이 된 이유 [새창]
2017/03/11 16:39:19
제가 알기론 영문'이름'은 자기 쓰고싶은대로 써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외래어표기법에 여 자를 yeo로 표기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도, 지명이나 그런거에 제대로 적용안하면 문제가 되는데
이름은 예외인걸로요
외래어표기법 따지면 김씨부터 싹 Gim으로 전부 바뀌야 해요
436 2017-03-12 23:17:22 12
[새창]
근황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35 2017-03-12 17:38:04 0
닉언죄] 언젠가그날님 구두 나눔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3/07 18:09:11
저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길!
나눔하신분 받으신분 모두 행쇼!
434 2017-03-11 08:24:01 14
산책하는 고양이 루빵이❤4년간의 눈팅을 끝내고 처음 올리는 글은 자식자랑 [새창]
2017/03/11 02:46:49
이쁘다ㅠ
주인님과 산책 넘나 부러운 것 ㅠ
433 2017-03-10 08:18:11 0
(문래창조촌)돌아온냥이들 [새창]
2017/03/10 07:25:54
젤 귀여운 율곡이 ㅋ.ㅋ
근데 왜 애들 이름이 신사임당 이율곡 한석봉 이에용? ㅋ
432 2017-03-09 08:28:18 0
우리집 고양이가 죽는꿈을꿨어요 ㅋㅋ [새창]
2017/03/09 03:28:51
ㅋㅋㅋㅋㅋ
431 2017-03-05 21:09:15 0
죄송하지만 ㅠㅠ 현실파악하게 냉정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3/05 19:22:22
글쓴님 설명 들어보면 별로 문제될거 없어보이는데요 제가 보기엔요
금전적인 부분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하시면
한달에 일정 금액씩만 따로 저축해서 나중에 야옹이 나이들고 아플때 쓰시면 될것같구

물론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무슨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지만
집에서만 기르는 어린 야옹이가 갑자기 큰 병에 걸리거나 그럴일은 드물거라 생각해요

저희집 야옹쓰 같은경우 만 세살인데
중성화, 1차 접종, 여름에 심장사상충 약, 겨울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감기 걸렸을때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받아온거 외엔 병원간 일 없거든요

신중하게 생각해주셔서 넘 좋은데
또 너무 걱정하실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ㅎ
금전적인거 오케이, 가족의 반대 없음, 고양이 좋음
이럼 키워도 되지 않을까요? ㅎ
430 2017-03-05 14:36:18 10
야옹이 근황보고 [3] [새창]
2017/03/05 13:48:20
신....신혼....이라....?
429 2017-03-05 14:34:53 0
길거리고양이 다쳤는데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새창]
2017/03/05 14:32:04
아으구 어케 ㅠㅠ
어쩌다 다쳤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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