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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6-07-02 14:12:24 0
도와주세요 고양이 밥문제 캣맘? [새창]
2016/07/02 01:03:29
네...
139 2016-07-02 14:03:09 1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쌍노무기지배...
기어코 둘째오빠 데려갔네요
방금 전화와서 둘째애도 죽었다고 연락받았어요 둘째애 멀쩡했는 데 진짜 똥도 잘싸고
쉬도 잘싸고 분유도 잘먹고 ...
막내애가 데려간거같아요

갑자기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는다고...
제가.. 제가...... 늦게발견하는바람에
비다맞고 그렇게둘이 깡으로 둘체온으로
버티면서 .. 날 기다린거니 .... ...

이제 한마리 첫째만 남았어요
제가 처음에 데리고있던애요..

그 둘 처음발견하고 보았을 때
안죽은게 신기해서 진짜 얘네는 살려고
발버둥치는구나 꼭 살려야겠다 싶었는 데
... 눈물콧물 다 흘려요 ..

선생님이 둘째죽은사진 보내주려다 마셨다는 데 제가 보내달라 부탁했네요
정들었고... 계속 머릿속에 고양이새끼들
보고싶어서 사진만 보고있고 선생님께 연락드리고 그랬는 데...
수면양말속에 막내랑 둘째 잘 넣어서
묻어주신대요 죽고난애들 지금도 같이둘이
양말속에 있다하구요
그렇게 같이 있고싶고 같이가고싶었던건지..
이상하더라구요 혼자갈애가 아닌 데..
못됀기지배..
그렇게 혼자가기 무섭고 외로웠던건지
좋게보면... 같이가서 덜무섭고 덜외롭겠지?
손나란히꼭잡고 잘지내.
첫째오빠도 데려가면 평생미워할거야
막내야 넌 나랑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서
정이 더 들었던거 같다.
138 2016-07-02 13:35:36 0
도와주세요 고양이 밥문제 캣맘? [새창]
2016/07/02 01:03:29
고양이들이 있어서 선생님이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주세요;;;
고양이 밥안준다고 달라질건 별로 없을거같아요
걔넨 원래 그곳에 있었을뿐.
선생님은 신경써서 그쪽에다 밥을주시는거구요 밥안준다고 그 애들이 다른곳으로
갈지 의문이들구요
물론, 안준다면 변화야있겠죠?
밥을 기다리던애들이 안보일거고요.
근데? 있던애들이 없어질까 싶은데요..?
그쪽 시설엉망이에요
쓰레기더미 잔뜩있고 밤문화거리라.
톡까놓고 누가 술집 , 모텔촌 있는곳에
아파트를 짓는지 싶네요.
137 2016-07-02 13:28:56 0
도와주세요 고양이 밥문제 캣맘? [새창]
2016/07/02 01:03:29
파리비유 파리를 현실적으로 키울 수는
없지만 비유니깐 생각해봤어요.
선생님 집에 애완견 13마리 키우세요
그거다 주어온애들 아픈애들이에요
아깽이들도 있구요
키튼사료 또 따로구매하셔서는 먹이시더라구요
챙길거면 데려가서 키워라 아님 밥 주지마라 그거 말
참 대책없는말같아요
고양이들 밥줘서 그쪽에 항상 모여있는게 아닐거같은데요?...
왜 사람들 잘못은 없는건가요
로드킬은 고양이 뿐만 아니라 고라니, 멧돼지, 개 등등이 있구요
고양이 손톱자국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한밤중고양이 울음소리는 세상살면서
새벽에 잡소리도 하나 안나고 살 수 있는지요? 사람들이 떠드는건 그냥넘기면서 고양이소리에는 왜이리민감한지 모르겠어요
고양이들도 한때울고 말던데요..?
제 원룸앞 공원고양이들이 있는 데
맨날울지 않아요 교배나 싸울때 소리나도
그외는 나지않더라구요
전 사람들 소리때문에 깼고 가족도 고양이소리로 예민해하지않고 사람들시끄러운소리에 잠깨고 싫어해요 특히 저희엄마가
잠을 깨다못자다 그러시구요
쓰레기봉투. 이거 고양이들이 괜히
쓰레기봉투 뜯어가면서 먹을까요?
음식물쓰레기 분리해서 버리지 않아서
그런일이 생긴다고 생각되요 그런
얘기들 많이봤고 들었구요
요즘은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따로 봉투에 묶어서 통에버리거나 음식물담아서 통에버리는 데 고양이들이 괜시리 음식냄새도 안나는 쓰레기봉투를 뜯어가면서 먹을까싶네요
136 2016-07-02 12:58:51 2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얼마나 심술궂나ㅋㅋㅋ
자기자리뺏기거나 조금만자리 뺏겨도
쪼오금만 불편해도 지랄 발광을 떨던 애인 데
입양보낼때 얘는 좀지랄맞다고 핀잔좀
줄랬는 데 ... 하늘이 더 편했던거겠죠
ㅎㅎㅎ... ...
135 2016-07-02 12:51:05 1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 유독 얘만 이리 약하게 태어나서
왜이렇게 됐는지.. 둘째애도 같이 비맞고
있었는 데 둘째애는 건강해서 다행인 데...
...
134 2016-07-02 12:48:49 1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둘째오빠한테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133 2016-07-02 12:47:42 4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너무 이뻐서 막내입에다가 뽀뽀도 해주고
... 갓난사람애기한테도 뽀뽀안해주거든요
그냥 입맞춤 촉 하고 아구예뻐 그랬는 데
132 2016-07-02 12:40:43 3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자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커서 좋은곳에 입양가면 사랑 많이 받을거
같았어요
131 2016-07-02 12:32:43 3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자는모습이 더 애기같아서 ..,
130 2016-07-02 12:28:58 1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129 2016-07-02 12:27:24 0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어제 오전에 제가 돌볼때..
128 2016-07-02 12:26:30 1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127 2016-07-02 12:25:36 1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선생님이 봐주고 계셨어요
주말은 저도일안가고 선생님도 학교에
안가셔서 돌보신다해서 봐주셨어요

126 2016-07-02 12:19:23 2
공원... 막내랑. 둘째오빠 하늘로갔어요 막내가 먼저가고 오빠 데려갔어요 [새창]
2016/07/02 12:15:15
머리빼곤 다 젖어있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아파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하늘에서는
따뜻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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