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검과 방패캐릭 워리어, 발키리 [새창]

펫+밸류+전서+두배+독사과+밀크티 등 각종저프 다 먹었어요 인증가능

83 2016-04-14 10:14:11 0

매력적인 검과 방패캐릭 워리어, 발키리 [새창]

발키리가 더 미숙한 이유는 플레이타임이 1일 좀 넘은캐릭이기 때문.
워리어는 라이트유저로 복귀전 하던 캐릭이고 플레이타임만 20일이 넘음

82 2016-04-13 12:32:27 1

진화를 포켓몬으로 배운 사람들이 하는 착각 [새창]

진화를 적응의 중첩이지 진보가 아닌데 말이죠

81 2016-04-07 06:07:55 0

검은사막 돈 많이 드나여? [새창]

이게임의 현질은 그거에요.
필수는 아닙니다. 편의를 위한 선택이죠.
근데 그 편의의 차이가 상당히 커서 돈을 계속 지르게 됩니다.

80 2016-03-31 22:30:47 0

(스포주의!!!) 개인적으로 뱉대슢에서 둘이싸우다가.... [새창]

제일 큰 문제가 중간까지 아주 심각하게 몰고가던 내용이 중간쯤이 지나면서부터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4nq6h_lsA 발없는새님의 리뷰가 제 생각을 가장 잘 정리해주셨는데,
시작부터 슈퍼맨과 배트맨의 정의, 그리고 사람들의 슈퍼맨에 대한 여론을 보여주며 슈퍼맨에 대한 비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개인에 대해서만 비춰지기 시작하고 앞에서 비중있게 다루던 내용은 아예 사라지게 됩니다.

79 2016-03-29 07:40:44 0

검사 요즘도 부캐 키워야 편한가요? [새창]

스텍작 아니면 없어도 상관은 없어요.
전 스텍작이랑 심심해서 부캐키우는거지 보스, 초식, 육식 전부 캐릭하나에 몰빵했습니다.

78 2016-03-22 15:37:06 1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비판을 또다른 비판으로 커버칠 수 있을지언정 비판조차 하지말라는건 답도없는 헛소리입니다

77 2016-03-22 15:12:09 0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님 개연성이 무슨뜻인지 모르죠?
그냥 어려운 책에 장르는 개연성을 담보로 한다라는 말이 있으니까 이것만 밀고가는거 같은데

76 2016-03-22 15:08:06 12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하다못해 웹툰그리는 작가들도 개연성 지킬려고 공부하고 조사하고 다니는판에 공중파 드라마가 개연성 비판하면 흥행이 망한다는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위에서도 말했지만 당신들 같은 사람들때문에 발전이 없다는겁니다. 알아서 잘하니 닥치고 봐라? 비판도 하지마라? 이게 잘못된걸 보더라도 너만 닥치고 있으면 되는데 왜 나서서 일을 크게만드냐란 마인드랑 뭐가 다르죠? 어떤 작품이든 수 많은 이야기, 수 많은 비판이 나올 수 있는건데 비판하면 흥행이 망한다니 작가가 고생한거니 닥치고 봐라니 이딴 헛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우리도 그 문화를 소비하는 소비자며 컨텐츠에 대해 비판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75 2016-03-22 14:52:37 1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로그인했다/
어려운말만 술슬 꺼내면 유식해보일꺼라는 헛됫착각하시기 전에 개연성이랑 장르의 차이가 무앗인지 이해부터 하고오세요 아까부터 장르랑 개연성이랑 연관이 있을지언정 다른거라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헛소리야

74 2016-03-22 08:08:16 11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한분은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모르고
한분은 장르와 개연성의 차이를 모르고
댓글이랑 본문좀 읽어주세요
우린 다른 장르를 대입해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개연성에 대해 비판하는겁니다.

73 2016-03-22 08:00:27 1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좀

72 2016-03-22 07:59:30 9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장르랑 개연성이랑은 다른거라니까요 ㅋㅋㅋㅋ 제가 위에서 설명드렸잖아요. 장르는 해당작푼의 스타일을 구분하는 것이고 개연성은 해당작품 "속"의 사실성을 요구하는거라고.
슬래셔 무비에서 일분 내내 피가 철철흘러도 상관없다 라는것은 그 영화의 스타일, 즉 장르고요.
도끼질에 훅 성인남성의 몸이 갈라져서 피가 흐른다. 이게 개연성입니다. 피가 일분 내내 철철흐르든 잠깐 흐르든 도끼에 의해 남성의 몸이 가격을 당했고 몸에서 피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개연성이라는 겁니다.
눈밭에서 검은옷을 입는것 자체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 배경과 상황이 "군인"들이 몸을 "숨기고"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들키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며 더군다나 군인이 완전 대비되는 옷을 입고 순었다 한다는게 개연성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최소한의 개연성을 지키지 않은거죠. 장르와 개영성은 전혀 다른겁니다.

71 2016-03-22 07:46:54 5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지금 싸우고계신에 재미=개연성이다 이거때문인거 같으신데 개연성만으로는 재미라는 요소를 충족시킬 수 없지만 개연성이 재미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임은 틀림없습니다.

70 2016-03-22 07:44:22 4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시발 우리가 <태양의 후예>한테 6조 우선 12인치 이딴 탄도학 고증을 바랬나? 우리가 무슨 특수 부대 진입시의

포메이션을 보면서 "저런 ㅄ 스러운 돌입조도 있다니 ㅉㅉ" 이지랄을 했나?

본문에 적혀있듯이 세세한것 까지 파고드는게 아니라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개연성에 비판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