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2009-09-25 14:33:24
59
아주머니께서 술 마신것 까진 오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실이 밝혀진 그 순간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예의상 맞는 행동인데, 별로 잘못한 것두 못 느끼신 모양입니다.
끝까지 초면에 반말을 하시고...
그런 분들은 같이 초면에 반말하기엔 같은 똑같은 개xx 같은 시xx이 되기때문에
그냥 간단히 병원가셔서 목이 뻐근하고 허리가 아프다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시면
아픈 곳을 발견하기 제일 힘든 곳이 허리와 목 디스크입니다.
못해도 2-3주 이상은 끊으실수가 있습니다.
머리쪽의 충격으로 두통이 심하다고 추가 까지 하시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겠습니다.
진단서와 차량진단까지 같이 끊어가면서 해맑게 웃어주세요.
'술도 안 마셨는데 왠지 기분이 점점 좋아지네요 ♡'
멘트까지 덧붙여주시면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