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에게 시간을 ... [새창]

이 춤을 올리고 난 후..

각종 포탈 10위권 진입을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춤이 아니자자요?

236 2010-04-26 17:09:14 3

분명히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새창]

... 저도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꺼냈었는데..

제 맘이 찢어지네요. 토닥토닥

235 2010-04-26 13:11:34 0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참 무섭네요. [새창]

시간이 약일수 밖에 없겠지요?

234 2010-04-23 09:55:22 0

(19금) 너무 불쑥불쑥 서버리는데.. 어떻게하죠? [새창]

너무나 건강해서 이런 일들이 생기는것 같은데요.

잠시 잠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도 좋겠네요. ^^

부럽습니다! 20대의 젊음이~

233 2010-04-22 11:37:00 3

선관위의 삭제요청으로 민티아이님의 게시물 한건을 삭제했습니다. [새창]

일단 탑승

232 2010-04-17 09:47:21 0

[15] 오유인들으 사랑법 [새창]

무한!!!

231 2010-04-17 09:46:15 4

내 생각에는 민주당 알바가 더 많은것같다. [새창]

'') 윗분의 말씀보다가 생각나서..

둘다 별로긴 한데.. '대부분의 ㅄ같은 민주당알바'라고 칭하신 그들보다

'그냥 한나라당알바'라는 그 넘들이 더 별로입니다.

230 2010-04-17 09:44:17 0

헤어진 후 3달경과해서 깨달은점.. [새창]

누가 내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지 알았네

저는 이제 2주 됬어요. 죽겟네요.

229 2010-04-16 20:04:49 0

여자가 까다롭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솔직히 좀 까다로워야 하지 않나요.

너무 쉽게 쉽게 대하지 않고...

228 2010-04-16 20:04:49 2

여자가 까다롭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솔직히 좀 까다로워야 하지 않나요.

너무 쉽게 쉽게 대하지 않고...

227 2010-04-16 19:50:59 0

여자 키 157~158 정도면 매력없나요? [새창]

키 큰 사람은 키 큰것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ㅋ

^-^ 힘내세요~~~

226 2010-04-16 19:50:02 1

공대가서 하루만 있다 오고 싶다 [새창]

전 지방이라 안될꺼 같습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225 2010-04-16 19:45:17 2

90년대 지배자.swf [새창]

군대 드립만 아니면..

아마 지금 가요계 평정중일지도..

지금의 거의 비 급??

224 2010-04-16 19:41:35 5/5

여자 키 157~158 정도면 매력없나요? [새창]

완전 사랑합니다. 제 이상형이신데요.

~_~ 역시 여자는 키가 작아야...

223 2010-04-16 10:55:35 3

월미도 디스코 팡팡~~ [새창]

엔젤녀의 활약을 올려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