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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2016-09-29 21:29:26 0
호란,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부상 [새창]
2016/09/29 14:48:21
안타깝다라는 단어가 두둔인가?? 옹호인가??쉴드인가??
전 콜로세움 열리는 거 나쁘게만 보진 않아요
그런대 의견 비공 폭탄에 콜로세움 거리인가
안타깝다가 쉴드라고 공격 당하다니
정말 국어, 한국어 수준 안타까운 분들 많네요
2299 2016-09-29 09:00:11 7
앱스토어 에서 젤 한심한 평가 [새창]
2016/09/27 22:33:18
ㅇㄱㄹㅇ
2298 2016-09-28 23:47:32 12
제발 사이다게에서 고구마 먹이지 마요 [새창]
2016/09/28 21:29:42
원래 사이다게 엄청 좋아했는데 고구마 때문에 안 가게 되더라구요
제 첫 베오베도 이런 글이였죠ㅋㅋㅋ
2297 2016-09-28 17:59:10 5
[미친]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당시담당형사 자살 [새창]
2016/09/28 16:40:21
https://storyfunding.daum.net/author/175/project

크게 4가지 사건

1.아버지 살인
2.택시 살인
3.슈퍼 살인
4.이건 못 본 기사네요

그 중 2번에 관한 겁니다
2296 2016-09-28 17:51:35 58
[미친]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당시담당형사 자살 [새창]
2016/09/28 16:40:21
그건 다른 사건 슈퍼사건이구요
저건 택시 사건이에요
단독범이며
현재 반성의 기색없이 골프치고 다닌데요
다른 사건이랑 헷갈리셨어요
2295 2016-09-28 14:28:46 10
대기업을 그만둔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 [새창]
2016/09/27 18:48:11
룰 여기고 좋은게 좋다 라는 식으로
그렇게 세상 살지 맙시다
2294 2016-09-27 08:39:34 8
나라가 미쳐가고있다는 명백한 증거 [새창]
2016/09/27 01:21:2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696347


약간 과잉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2293 2016-09-26 19:21:54 16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15:54:38
제가 싫어하고 혐오하는 말 중 하나가
'노오력이 부족하다'입니다
사회제도의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몰아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력'이 제대로 된 보상을 주는 두가지가 '건강'과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함정은 노력을 해서 공부를 잘 해도 한국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거
명문대 나와도 요즘은 정말 답이 없는 시대지요
2292 2016-09-26 19:14:21 24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15:54:38
저도 잘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수능 단계에서의 학문의 수준은 타고나거나 유아기 때 공부가 중요한 수준이 아닙니다

지능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고 아주 강력한 요인입니다만
수능 단계에서의 학문 수준은 시간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상류층 애들이 더 잘 하는 것은 공부한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과외든 학원이든 억지로라도 공부시간이 느닌깐요

대학수준의 학문에서는 타고난 것과 유아기 때의 환경이 많이 중요하겠지만

수능은 노력여하에 딸였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고2,3때 하위권이 상위권 되기 쉽지 않죠
하지만 그건 집안 수준이나 머리 문제가 아닌
그 동안 놀았던 결과이겠죠
2291 2016-09-24 12:03:51 2
[새창]
저도 어린 나이지만 사람은 반성할 줄 알면 그 점만 해도 훌룽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만나셔서 이러이러한 전이 실망이다
- 내가 급하게 오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을 생각 못 한거
(생각이 짦음)
- 이렇게 부정적인 남이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프로포즈
(진지하지 못한 거)
등 님이 느끼신거를 말했을 때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느냐를 보세요

그게 있으면 일단 기회를 주고

없으면

극단적이네ㅜ마네 이런 사람들 있는데

이건 뭐 답이 없는 겁니다
2290 2016-09-24 11:54:18 4
[새창]
라고 하고 새로운 댓글보니 이건 뭐
좀 음

너무 지나친 참견인데 마음 좀 가라 앉히시고
커피나 차 한잔 하시면서 찬찬히 생각하세요

그러긴 힘들텐데 이번 일이 글쓴 분 친구라년 어떻게 했을까

아 근데 중립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는 거 보면

결혼하고 서로 이견차이 있을 때

항상 저런식이면 피곤하겟네요

제가 결혼은 안 했지만 친구들보면

40평 아파트 살아도 부부끼리 사이 나쁘면 엄청 불행하고
15평 오피 살아도 부부끼리 사이 좋으면 행복하게ㅠ사네요

사람은 어려울 때 모습이 본 모습이라고들 합니다
두 분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결혼 후 힘들 때 싸울 때 그분이 님에게 어떤 모습 보일지
님이 그 분을 고칠 수 있을지 고려하시고
가능하겠다 싶으면 결혼하세요
2289 2016-09-24 11:46:52 1
[새창]
어 제 댓글에 글쓴분 댓글보고 충격을 먹었네요 ㄷ ㄷ
그런데 음
그래도 서로 어린나이가 아닌 상태서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분명 뭔가 장점이 잇어서 그런 거겠고
쉽사리 헤어지시라 말하긴 어려운데
어쨌든 '헤어지자'란 마음가짐은 갖지 마시고
'바꿀수 잇을까'란 생각으로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2288 2016-09-24 11:41:59 14
3년전 wbc에서 울나라 멘붕시킨 mlb명예의전당에 올라온 스카우팅리포터 [새창]
2016/09/19 12:03:05
샤카라카님
무슨 같은 리그도 아니고 이벤트성 국제대회에서
상대편팀을 제대로 분석할 시간이 어딧나요
예를 들어 투수 한명 분석하려면 그 선수 경기 한두개만 보면 끝일까요?최소 최근 3년의 매년 5-6경기는 봐야 아 이산수가 어떤 선수인지 대충 알 겁니다
그러므로 저 정도의 코멘트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거고
간절하지는 않아도 엄청 도움됐을거 같은데요
간절하다는 건 어디서 갑툭튀한 해괴한 단어인진 몰라도
지금 사람들은 간결하지만 '정확한' 분석에ㅜ놀라는 거락구요
비공드립니다
2287 2016-09-23 22:45:29 115
[새창]
그 남친분이 나쁜 분은 아닌데

철이 없는 정도와 친구들도 똑같이 찰이 없는 수준으로 봐서
남친분이 현재 25이 넘었는데 저런거면

심사숙고 하셔야 해요

솔직히 학생도 아니고
낼모레 결혼하는 사람이 저런거면
당장 헤어지란게 아니라
모든면에서 재검토 하세요

직장은 잘 다닐지
지산관리는 똑바로 할지
집안 어른들한테는 잘할지
다른 여자한테 한눈 파는 성격은 아닐지부터
정말 콩깍지 벗고 제대로 다 검토하시고

결혼은 잠시 미룰지
헤어질지
정해야해요

연애는 서로 사랑하는 감정맘으로 충분하지만
결혼은 아닙니나
2286 2016-09-23 22:33:48 0
[새창]
와 딱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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