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참 또라이 같다 [새창]

정말 여러모로 이래저래 갑갑하네요
갑갑해요

754 2015-12-16 14:09:23 0

군대갈때 맨몸으로 가도 돼요? [새창]

이 분 수학여행 가시는줄 아시네..
들고 가면 다 집으로 소포 보냅니다

753 2015-12-16 13:08:15 0

[새창]

괜찮아요.
생각보다 남자는 옷차림엔 둔감하지만
약속취소엔 민감해요

752 2015-12-16 11:14:07 0

대구미인의 유례? 한민족에 섞인 백인유전자관련 이야기... [새창]

뭐 신라가 있던 시절에 그 우두머리가 투르크 계일거란 말 일리 있어
근데 제목이랑은 뭔 상관인지...
신라 이후로 수많은 환란 거치면서 이미 비빔밥 되었는데..
김이박 죄다 전국에 흩어지고
...
글고 글쓴이 환빠에 민족주의자 아니였나..
이글대로라면 민족주의의 의미 자체가 희석되는건데

751 2015-12-15 18:22:54 2

[새창]

저에 이거 가지고 사람들이랑 유사한걸로 토론하다가 완전히 매도 당했는데요.

본능 맞습니다.

그런데 본능이라고 하면 거부감 느껴지시고 화나는 분 계시죠.

본능은 맞는데요.

본능은 ≠ 옳은 것, 맞는 것 을 전제로 해서 그래요

난 안 그런데 이러시는 분

네 그렇죠. 본능적으로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엄연히 있는데 다른 사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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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픈 말은 남자가 처녀 찾고 여자가 능력남 찾는 건 본능이지만 사회/도덕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750 2015-12-15 17:24:39 0

일상으 소소한 사이다 [새창]

추천!

749 2015-12-15 16:50:04 3

[새창]

하....댓글만 한 두개 보셔도..
세로 드립을 위한 아무 의미없는 말이란 거 아실텐데.
어쨋든 님 아니였어도 이미 망함

748 2015-12-15 16:49:24 1

[새창]

댓글 때문에 망한 글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747 2015-12-15 16:21:56 0

[새창]

디에타민..
물 많이 드세요
디에타민이랑 그리고 같이 주는 약들이
암튼 체내 수분 어쩌고 때문에 물이 부족해서 그래요
그 약 먹고 물 땡기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밥양 줄인 것도 큽니다.

746 2015-12-15 14:17:41 1

죄송합니다. 잠시 프로불편러가 되겠습니다. [새창]

저도 헬한국 더 나은 듯

745 2015-12-15 12:56:05 0

[새창]

군대닌깐요.

이건 마치 밥을 안 먹으니 배가 고픈게 싫어요
밤을 샛더니 졸린게 싫어요
시험을 앞두고 긴장되는게 싫어요
랑 비슷한데요

입대후에는 외부 민간인들이 일해주면 과자준다하면 얼른 그 일하고있는 내가 싫어요 ->맘대로 사먹을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당연하죠. 훈련병 때 법무관? 훈령병이 주는 사탕 한개에도 열심히 삽질했습니다.
돈걱정 -> 당연한거 아닌가여? 돈 걱정해야죠. 더이상..아이가 아닙니다. 아직은 그래도 좋은 때에요. 학교 졸업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 더 비참해집니다.

744 2015-12-15 12:49:54 0

[새창]

너무 쉽게 사귄거 아닌지
아픔이 많을수록(가정폭력, 성폭력 등) 쉽게 기대고 사귀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애정결핍 또는 조급)
이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기를

743 2015-12-15 10:39:11 0

[익명]어떤 분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많아요. [새창]

나이 차이 많은 걸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주위 시선이 신경 쓰이는 것이에요

742 2015-12-15 10:38:47 0

[익명]어떤 분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많아요. [새창]

선물 같은 거..
핸드폰 케이스 같은 거..
아님 수제 케이크?
아님 주말에 영화 보자고 먼저 말거는거..

741 2015-12-15 10:36:48 0

[새창]

글쓴이는
'이힝~이힝~헤헤 기발하고 재밌겠지 으헝~잇힝~'
하지만 너무 지겹고
퀄 또한 개지랄 맞음
지금 이순간 만큼은 안철수보다 더 지랄 같음

만득이 시리즈보다 더 빡침

시사가 아니 이런 뻘글에 이렇게 빡치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