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리고 게이는 취향이 아닙니다.
좋아서 게이인 것도 아니고요.

829 2015-12-18 18:58:21 2

[새창]

취향도 취향 나름 아닌가요?
주인공들이 전부 10대인 bl물 보면서 좋아하는거 진짜...
10대 bl물은 10대 포르느랑 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게이만들기라니
충분히 기분나쁠법한데요?

828 2015-12-18 18:56:20 0

[새창]

제가 달으려는 답변이 여기 있네요..
근데 저도 저렇게 못한다는거..

그래도 저는 동아리 하던게 있어서
그래고 직장에 동기가 많아서
근데 이 두 인맥 빼고는 저도 별로...
평상시 주말엔 무척 심심하고..
그래요

827 2015-12-18 18:53:51 0

[새창]

남자 여자 구분없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연말 되면 정말 미친듯이 바쁩니다
미친듯이 바쁘고
몸도 마음도 지치고
회사에서 바쁜건요
학교 다니면서 수업많고 시험공부 오래하는거랑 다른 차원이에요
피곤하고
짜증나고
윗사람한테 욕 먹어가면
하루가 천년같고
정말 미칠 거 같은데

826 2015-12-18 18:46:03 0

[익명]네가 내 안에서 커질수록 나는 작아진다 [새창]

으아...시인가요..
너무 와닿아요 ㅠ

825 2015-12-18 18:42:35 0

19) av계의 진짜 조상님들 글을 보고 쓰는 대학시절 멘붕썰 [새창]

알아들으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ㅎ;;

824 2015-12-18 18:41:29 0

미군..실험 [새창]

아뇨 잘 찾오셨어요

823 2015-12-18 18:40:09 0

몽골/로마...현대자동차 2014 하반기 공채 역사에세이 문제 2개 [새창]

2번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2015-12-18 12:59:55 3

하 오유에 사기꾼들 만은건 알고있었지만.. [새창]

헐...믿기지가 않에요..

뻔뻔들해라

821 2015-12-18 12:59:18 1

[새창]

바지 안에서 하든 밖에서 하든 범죄구요.
경찰 입장서 실적 안 되서 저 지랄 답한겁니다.
민원 넣으세요

820 2015-12-18 12:50:34 0

1947년 7월 19일 아침, 여운형이 재미한국인 김용중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친일파 후손들에게 친일의 죄를 직접 물을 수는 없지만

친일파들의 죄를 파헤치고 역사의 심판은 계속 되야 합니다.

왜냐면 친일의 잔재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친일의 후손들이 여전히 나라를 주물럭 거리기 때문입니다.

ㄷㅈㄹ ㅂㄱㅎ

819 2015-12-18 10:53:53 3

[새창]

무슨 일인가 하고 읽어보려는데

읽히지가..

머릿속에서 생각나는대로 혼자 웅얼웅얼 하듯 쓰시지 말고.

조금은 정리를 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잘 드러나게 좀..

818 2015-12-18 10:43:43 3

구인 업체 삥뜯은 썰 [새창]

멘붕게보단 사이다게가 조회수가 높으닌깐
이젠 그러려니 이해합니다.
글고 분위기가 보니
사건사고 범인 잡히는 것도 사이다 올라올 듯
잡게 고착화 조짐이 보임

817 2015-12-18 10:41:05 1

뭐시기 전도사들 엿맥인 썰 [새창]

11 댓글문학가시라잖아요.

816 2015-12-18 09:20:55 0

1500년대 조선에 타임워프, 가져갈 수 있는 지식 하나가 있다면? [새창]

본문이랑 아래 댓글 다봐도 이게 제일 낫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