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오유는 개인사업장입니다. 운영자는 유저들을 일일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게시물을 잘 보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직접들은 말, 지금은 아닐수도)
어그로 라는 명목으로 영구차단한 사람이 한 100명 넘나요? 운영자는 프로그램이나 로그 등으로 차단할 사람을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전 관리자 차단에는 전혀 딴지걸 생각없습니다.
이 상황이 행복하십니까? 오유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운영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황일까요? 어차피 결과는 일어났습니다. 전 운영자의 이러한 상황도 존중합니다. 다만 이제는 반대로 베오베/베스트 게시물 보임 옵션으로 변화해서 의견제시하자는 글에 또 시게 끌고 와서 저랑 배틀 하고 싶으세요? 운영자를 욕하고 싶으시면 새로 글 파서 하세요.
바보는 어떤 게시판의 편도 들수 없으며 바보는 중립을 지킨 겁니다. A게시판을 차단하면 B게시판은? C게시판은? D게시판은? 이러면서 끝없이 게시판과의 충돌 유저간의 충돌 감당이 안될겁니다. 오유는 개인 사업장입니다. 개인사업장에 와서 운영자는 1명인데 가입자 10~20만명 이용객 약 3~5만명이 치고 박고 싸우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온갖 신고에 온갖 요구에 온갖 욕설에 저는 바보가 안 미치고 제 정신인게 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