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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의 성적순에 따라서 합격 여부가 갈리는 겁니다."라고 적으신 것처럼 교사도 임용고시 패스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초등교사도 성적순에 의해 합격여부가 갈리는 거지요.

597 2017-08-04 15:56:45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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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에서도, 작년에 400~450명만 뽑을 계획이었지만. 교육부의 압박으로 800명 뽑았다고 하던데..

정책 실패 인정할 사람은 구치소에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596 2017-08-04 15:54:45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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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교사임용'이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은데, 임용고시를 볼 자격을 주는거지 교사자리를 보장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경찰대나 사관학교도 아니고..

595 2017-08-04 15:53:27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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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이 '변호사 시험 합격자를 졸업생 모두 수용하게 늘려라'하는 거하고 뭐가 달라요..;;

그리고 사범대는 이미 경쟁률이 엄청 높은데

594 2017-08-04 15:52: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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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쟁률이 높아져서 멘붕온 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범대보다는 낮다는게....

592 2017-08-04 15:48:57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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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티오수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했는데, 서울은 작년까지만 해도 800여명을 뽑았으니, 교사 수가 줄기는 커녕 발령대기자만 해도 많으니까...

그래서 100여명까지 티오를 줄였는데, 이걸 문재인 정부 탓을 하면 안 되죠.

591 2017-07-29 23:57:44 1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아 그리고. 오유에 글 올린 건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는 제가 단체를 위해 뭐라도 해야돼!! 라는 생각으로 오유에 글을 올렸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상한 짓이었네요.. 죄송합니다.

590 2017-07-29 23:53:31 1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지금 이 상황에도 루리웹에 대하여 대처하자는 더불어청소년을 보며 저의 결심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탈퇴각이 ...

589 2017-07-29 23:49:23 1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여러분 저도 이제 결론을 내야할 것 같습니다.

들어간지 얼마 안 되는 단체이지만, 들어가자마자 운영진들은 싸우고 있었습니다.
괜한 소속감으로 이 단체를 살려보고자 하였지만, 어제오늘 더 이상 안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뭔가를 하는 건 거의 발악이라고 생각되네요...

청소년의 정치참여가 목적이라길래 들어갔던... 이런 일이 생겨서 슬프네요.
이제 뭣도 아닌 소속감 따위 버리고 탈퇴해서 새로운 단체를 만들든, 다른 곳에 들어가든 하겠습니다.

괜한 일로 오유에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588 2017-07-29 23:46:51 0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네 글은 봤습니다.. 저 사실 들어온지 얼마 안 돼서 운영진들이 간부도 안 시켜요...

587 2017-07-29 23:44:19 1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저희가 무슨 단체를 만든다고 하면 이 말도 안되는 현상이 도돌이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청소년의 정치참여를 추구하는 단체 정도로 남아야지.
더불어 이름달고 활동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586 2017-07-29 23:42:00 1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루리웹 글중에 이 글이 정말 맞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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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좀 있던 소수가 적당한 명분걸고 사람모아 만들었는데

그 운영진 하는 황달 짓을 적당히 모인 일반 회원들이 제재하지를 못해서 그냥 나가거나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이렇게하다가 여당쪽에서 이름 쓰지 말라고 지적까지 들어오면 그냥 폐허되는거지

585 2017-07-29 23:39:56 0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저희의 자정능력도 부족한 거 같고, 운영진과 시스템도 미비하고.. 차라리 다른 단체를 만들어야겠습니다.

584 2017-07-29 23:39:13 0

더불어 청소년 - 현실에 대한 서술 [새창]

음..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