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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빙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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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2016-07-15 18:09:58 0
[새창]
저도 처음엔 다들 겐트위한 이러니까 겐지, 한조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한번은 게임이 초장부터 망한느낌이어서 될대로 되란식으로 겐지를 해봤더니 완전개꿀잼 ㄷㄷ
뭔가 묘하게 더 잘맞히는 느낌? 죽어도 마냥 신나고 재미지고 ㅋㅋ 덕분에 오버워치가 재미납니다
1594 2016-07-14 14:09:54 0
오버워치 잘하는법 없나요? [새창]
2016/07/14 14:02:27
저도 혼자하는 빠른대전은 그냥 즐기자는 마음으로 하니 편하네요
오히려 아무생각없는 겐지가 기여를 더 많이하는 느낌...?
물론 오유분들과 같이할땐 서포터나 방어위주로 기여해야겠지만요
1593 2016-07-11 13:08: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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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준비도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혹시 다음 계획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이 사실 생각은 없으신건가요?
어느한쪽이 일을 그만둬야한다면 그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ㅠ
1592 2016-07-07 17:26:03 0
동물 태우고 운전 중 창문 열지 맙시다... [새창]
2016/07/06 12:05:16
늘 창밖으로 고개 빼곰 내놓는 반려동물 볼때마다 불안했었는데 이런일이 진짜로 일어나네요
함께 즐기는것도 좋지만 분명 대응이 필요한것같습니다.
1591 2016-07-07 17:24:20 6
[초스압/주관적] 서든어택2는 조금만 방향을 틀었어도 대박이었을건데... [새창]
2016/07/07 06:01:50
그리고 PVE게임의 수요에 대해서는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서든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신작 FPS에 PVE가 있으면 일단 해보기는 할것같네요
오버워치 솔직히 못해먹겠어요 어렵고, 질때마다 적 아군할거없이 짜증나고, 질리기도해요
그냥 대안이 없으니까 하고는 있는데 오버워치에서 PVE가 나오지않는다니 아쉽네요
1590 2016-07-07 17:21:38 3
[초스압/주관적] 서든어택2는 조금만 방향을 틀었어도 대박이었을건데... [새창]
2016/07/07 06:01:50
정말 정중히 지적드리고 싶습니다만 "..."을 너무 많이 붙이지않으셔도 괜찮으실거라 생각합니다.
1588 2016-07-05 19:15:45 0
대륙 축구 실력 [새창]
2016/07/05 16:33:23
뭔가 소림축구를 알면 아재가된것같은 착각이 든다;
1587 2016-07-01 02:03:31 0
일본 설빙 1호점 상황.jpg [새창]
2016/06/30 18:24:01
전 한일양쪽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바하는 점장님이 만들어주신 빙수가 얼음간거에 생망고시럽을 얹은거였는데 ㄹㅇ꿀맛..
근데 예전부터 설빙 따라한 가게인 유키노하나라는 가게가 신사이바시에 있던데 이제는 설빙으로 바꾼걸까요? 가봐야겠네요
1586 2016-06-29 23:53:16 0
제발 480은 비레퍼 나오면 사세요 [새창]
2016/06/29 22:34:39
480가격이 어느정도 선으로 판매되나요?
검색해보면 나올수준의 질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1585 2016-06-29 14:23:15 7
힐탱, 겐트위한 끝나지않는 갈등에대한 분석과 의견 [새창]
2016/06/29 11:40:36
각 포지션의 "역할"에 대한 팁 감사합니다:)
1584 2016-06-23 12:31:31 0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2 23:16:38
어... 이 대댓글 목록 맨위에 있는 작성자인데요
저도 처음엔 여성전용칸 왜있지 이런생각하다가 제가쓴 글의 논지로 납득하게되었는데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으신것같네요;; 왜 콜로세움이 ㅠㅠ
lobo~님의 논지는 전 잘 모르겠는데 많이 씁쓸하네요
저와 교수님의 논리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철학수업인지라 여러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것이기 때문에,
명백한 논리, 이론이 있어서 저희가 분석한게 아니고 그냥 그분 말이 그럴싸하고 전 그 이상으로 아무생각이 안나서 작성해본것이었습니다
당사자 여성의 심정을 이해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우선순위로서 생각해 보았을때 여성전용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 그게 '다른칸의 여성은 성추행을 즐긴다'라던가 '남자들은 아무래도 좋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뭐라 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함에 있어서 여성전용칸으로인해 불편을 겪는다면 그건 물론 없어져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산지하철을 이용해본것은 아니니까요
1583 2016-06-23 06:57:16 15/24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2 23:16:38
성추행에 대하여 생각해보자면, 형벌을 쌔게 때려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게
좁은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접촉이었는데 한쪽에서 불쾌감을 느끼면 그게 성추행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지하철, 버스에서의 신체접촉, 그리고 그안에서 일어나는 성추행 또는 성추행의도가 없는 행위는 물건을 훔쳤냐/안훔쳤냐 식으로 이분하기가 힘들다는거죠
결국 그러다보면 가해자는 없는데 피해자, 잠재적 불안감을 가지는 여성이 많아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582 2016-06-23 06:53:04 42/118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2 23:16:38
철학시간에 저 주제가 나와서 저는 남자인지라 잘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설명하시길 여성전용칸을 만들어서 성추행을 "줄이는"것이 아니라 성추행에 의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타게하려는 배려라고 하시더군요.
성추행피해 여성은, 혹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물론 전철이나 버스처럼 타인과 부대끼며 타는 교통수단을 타고싶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생업을 위해 탈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면 그런 여성분들은 일시적인 성추행의 피해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하는게 되는겁니다
그나마 여성전용칸이 있으면 불편한 기억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거죠
사실 듣다가 딴짓해서 전부는 기억못하지만 대충 이런식이었던것같습니다;
1581 2016-06-23 05:00:08 85
저는 묶었는데... 와이프에게 아이가 생겼네요 ㅠ.ㅜ [새창]
2016/06/23 03:46:03
불륜, 원나잇 뭐 이런건줄알고 심각하게 들여다보다가 빵터졌네요 ㅋㅋ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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