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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6-07-06 14:09:27
0
단어를 혼동햐서 쓰면 치매인가요
[새창]
2016/07/05 10:21:40
저도 노화때문에 그러는 거길 간절하게 빌고있어요..ㅠㅠ
393
2016-07-06 14:08:52
0
단어를 혼동햐서 쓰면 치매인가요
[새창]
2016/07/05 10:21:40
안아픈대 뭔 검사냐교 쓸대없는데 돈쓴다며 말돌리고 거부하시네요...억지로 끌고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392
2016-07-06 14:07:03
0
자게에 소소한 자랑하나할게요!
[새창]
2016/07/06 02:57:15
축하해요!!!! 4년장학금과 4점대라니...ㄷㄷ 엄청나네요 노력 정말 많이 했겠어요. 전 아무리 해도 힘들던데ㅠㅠㅠ
391
2016-07-06 14:05:56
0
[새창]
?????????? 애낳고 먹다보니 미역국먹었을 때가 몸이 제일 좋더라 해서 먹게된거 아니였나옄ㅋㅋㅋㅋㅋ 고래라닠ㅋㅋㅋㅋ 엄청나 ㅋㅋㅋㅋㅋㅋ
390
2016-07-06 14:04:36
0
바보님의 공지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7/06 10:08:22
방학일 때 오유를 달고 사는 저에겐 고통의 시간일 꺼에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네요!!판별하는 관리자 한명에게 맡겨진다는게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좋은거같아요!
389
2016-07-06 14:01:14
0
어제 지진... 지진이라서 전 다행이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3:55:27
귀신: 오늘 힘 좀 써서 놀래켜봤는데 지진땨문에 다 망친 썰 푼다.txt
388
2016-07-06 14:00:13
0
조만간 조혈모세포 기증을 할것 같아요.
[새창]
2016/07/06 12:20:58
기증신청을 해노셨다니 그 용기부터 대단해요 ㅇㅇㅇ 전 헌혈도 겁내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님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무사히 해내시길 빕니다. 다 하고 나면 정말 뿌듯할 거같아요
387
2016-07-06 13:57:29
0
장마철만 되면 생각나는 그 사진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7/06 12:55:35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6
2016-07-06 13:56:26
3
아재가 많아져서인가요.요즘 왜이렇게 노골적으로 야해졌나요?
[새창]
2016/07/06 13:54:57
이런 사진은 댓글로 그만....ㅠㅠㅠㅠㅠㅠ 걍 게시글을 따로 파주세여...밖에서 오유하고싶어여...
385
2016-07-06 13:12:20
1
모델로 끌려나온 홈쇼핑스탭ㅋㅋㅋ
[새창]
2016/07/05 19:46:10
언니 기여어...♥
384
2016-07-06 12:47:44
0
흔한 애아빠의 아이방 만들기-5 : 문/문틀 시공
[새창]
2016/07/06 07:46:39
이런건 다 어디서 배우나요 ㄷㄷㄷ
383
2016-07-06 12:30:44
66
그 [처녀작]이라는 말좀 안쓰면 안되나요?
[새창]
2016/07/05 10:45:44
당연히 바꿔야할 단어라 생각햤어서 댓글 반응이 당황스럽네요...
382
2016-07-06 12:20:08
0
고양이 위장술.jpgif
[새창]
2016/07/05 23:06:38
소희 닮았...ㅋㅋㅋㅋㅋㅋㅋ
381
2016-07-05 19:43:01
9
나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인간일까?
[새창]
2016/07/05 00:27:13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가독성도 좋고 내용도 좋고 ㅇㅅㅇbbb 저도 동성애는 괜찮다 하면서도 트랜스젠더는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계속 스트레칭 해야겠어요.
어순에 대한 말고 좋네요. 앞뒤 바뀐 거 뿐인데 이렇게 어감이 다르다니 ㅋㅋㅋㅋ
380
2016-07-05 17:43:02
0
[새창]
지적할 곳이 너무 많아 지적을 포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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