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요즘 해외 나갈 때마다 기념품 사갖고 오는 이유.JPG [새창]

에릭남한테 할 짓이 있고 못할 짓이 있지!!!ㅋㅋㅋㅋ

363 2016-07-05 00:34:46 54

엄마 친구왔는데 집에서 같이 놀아도 돼? [새창]

아 왜에에ㅠㅠㅠㅠㅠ오늘 놀기로 했자나아ㅠㅠ

362 2016-07-04 19:41:54 0

결혼식 하객이 되기 위한 준비(feat.실시간) [새창]

비비큐재료(1/10)

361 2016-07-04 14:44:24 58

무허가 건축물 철거 [새창]

아이고오오오오오 이눔아아아아 나는 어디서 살라고오오오오

360 2016-07-04 00:13:09 15

과체중 여친을 두면 생기는 일.manhwa [새창]

뭔 가슴이 부채질 하는 부채처럼 출렁거렼ㅋㅋㅋㅋㅋ

359 2016-07-03 23:26:37 4

오늘자 약빤 exid 팬싸인회 ㅋㅋㅋㅋㅋ [새창]

얼굴은 보여달라곸ㅋㅋㅋㅋㅋ

358 2016-07-03 23:19:49 0

[새창]

우리 엄마가 한 가지무침, 고구마줄기볶음, 장조림, 배추김치에 미역국 먹고싶네요

357 2016-07-03 22:32:32 15

편의점 외상손님 사이다 썰 ㅋㅋㅋ [새창]

학원비 외상 정말 많아요 ㅇㅇ. ... 부모님 학원 오래하셨는데 정말 잊어서 안주는 엄마도 있지만, 일부러 안주면서 독촉한다고 지랄하는 사람 많음ㅠㅠ

356 2016-07-03 15:29:17 0

최종 앵글로 벙커침대를 만들어보자. [새창]

저 지금 저 앵글(이름도 지금 처음 알았어요)로 만드는게 너무 신기해서 엄마 보여드렸더니, 옛날에 자주 하던 방법이래요 ㄷㄷㄷ 엄마 20여년전에 대학다닐 때, 자취하던 친구들 중에 앵글로 책상만들고 침대만들어서 사는 애들이 많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신박한 방법이 20년이 넘은 아이디어라니 ㄷㄷㄷ

355 2016-07-03 13:34:36 0

연락처 거의 다 지웠다. [새창]

자기 연락천줄 알았는데 ㄷㄷㄷㄷ 중의적으로 질 쓰셨어요!!

354 2016-07-03 13:27:15 4

인류 최초의 근친 [새창]

여기 내가@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표현은 할 수 있지만 통화했다는표현은 안된다는 분이 계십니다.

353 2016-07-03 12:47:58 5

레인보우 케이크 만들었어요!!!!!!! [새창]

이게 집에서 되는거엿따니!!!

352 2016-07-03 12:36:39 75

한국의 흔한 수학문제집 [새창]

고3되서 문제집 미친듯이 풀다보면 채점도 귀찮았는데 저거 좋아보이네요 ㅌㅌㅋㅌㅌㅌ

351 2016-07-03 12:34:10 2

미니 호두파이 처음 만들어봤어요 [새창]

하나만...하나만!!!!!

350 2016-07-03 12:28:32 33

후방,살색주의) GIF 방출 [새창]

이것도 설레는데여 ㅇ///ㅂ///ㅇ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