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ㅡo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8-15
방문횟수 : 50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86 2015-06-26 19:30:23 59
고든램지 독설. jpg [새창]
2015/06/26 17:22:22
헬스키친이나 여러 방송에서도 물론 Fxxx을 달고 살면서 독설도 많지만..
대부분 요리에 국한된 내용에만 하기 때문에.. 물론 독설 자체가 가지는 불편한 분위기가 있지만 정말 할말 없게 만들기는 함..
그렇다고 진짜 지랄떨듯 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정말 잘 할때는 아낌없이 칭찬하는 모습도 있음~

개인적으로 마쉐프 US에서 장님 도전자에게 사과파이 칭찬할 때 갈 긁는 소리로 잘 구워졌다고 말하고
바닥을 들어서 직접 보면서 어떻게 구워졌는지 설명하는 부분같은 세심함이 참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정말 독설을 잘 사용하는 사람 같음..
1385 2015-06-26 15:34:07 1
연평해전 관련 팩트 [새창]
2015/06/26 10:18:05
https://namu.wiki/w/2002%20FIFA%20%EC%9B%94%EB%93%9C%EC%BB%B5%20%ED%95%9C%EA%B5%AD/%EC%9D%BC%EB%B3%B8?from=2002%20FIFA%20%EC%9B%94%EB%93%9C%EC%BB%B5#s-10

나무위키에 올라온 2002년 월드컵 부분인데..
9. 기타 의 하반부에 김대중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게 맞는 말씀인지요..??

우연히 월드켭 위키 쭉 훑어보다가 몇일 전인가 발견한 내용이거든요..
저도 정확히는 몰라서 편집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1384 2015-06-26 11:53:49 11
방금 기사에 나온 무도 가요제 라인업 [새창]
2015/06/26 09:23:42
아 제발 지디 좀 그만...............
1383 2015-06-23 08:30:06 12
황교안 "환자 한두 명 생겼다고 장관이 나서야 하나" [새창]
2015/06/22 21:56:54
어이구ㅋㅋㅋ
그러면서 일개 지역장 하나가 밤에 브리핑했다고 거품물고 나셨쎄요??ㅋㅋㅋㅋ
1382 2015-06-11 12:01:28 15
서울시에 허위사실 유포하는데... 이건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새창]
2015/06/11 02:50:13
어느 병원이 의사가 서류 막 작성하고 제출하고 그러나....;;;;;;;;;;
1인 병원장이 쓴건가...???
1381 2015-06-07 18:20:36 5
[새창]
레인보우의 A는 분수대, 이 딱 단어 하나만 기억하면 됨...
지금도 가끔 회자되는.. 그 분수대.......
1380 2015-06-07 13:09:39 0
〔해피뉴스〕6月1日 ~ 6月7日 컴퓨터 소식 모음 [새창]
2015/06/07 08:27:19
22나노도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14나노......
도대체 인텔의 기술력은 어디까지 가려나;;;;;;
외계인 납치설이 맞는듯..;;;
1379 2015-06-05 01:39:29 17
최현석 캐논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04 23:1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영혼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8 2015-05-31 23:37:39 2
기독교 여론조작잼 [새창]
2015/05/31 22:52:43
아... 제발 이러지 좀 말자.....................
창피하다.......
1377 2015-05-28 13:03:54 3
ㅂㅅ 이 되어가는 오유를 바라보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27 23:54:04
쓸데없는 어그로는 진짜 아예 응답도 해서는 안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ㅠ
1376 2015-05-27 13:11:24 5/9
"옷을그렇게입으니성추행을당하지" 라는말에대한최고의일갈 [새창]
2015/05/27 09:52:04
옷차림과 성범죄의 관계는 흔히 집으로 비유를 둡니다..

예를 들면..
날씨가 더워서 집에 대문을 반쯤 열어두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보통 사람은 대문이 반쯤 열려도 그냥 지나갑니다.
문 열려 있다고 문 열어본다든지 엿본다든지 하지 않지요.

그런데 종종 문 열거나 엿보거나 심지어 들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아마 빈집털이와 같은 도둑들이 그런 사람이죠.

따지고 보면 그들도 그냥 들어가는건 아닐겁니다..
문이 열려있으니 안에 뭐 훔쳐갈 수 있나 살펴보는 거겠지요..
이미 범죄를 하고자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문을 열어두는 것이 그들의 마음을 자극한거죠.

설령 범죄가 발생했다고 해서 집주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대신 집주인에게 조심해야하니까 문을 닫아 잠구는 습관을 가지세요.. 라고 하지요.

옷차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노출이 많다고 해서 보통 사람은 그것을 엿본다든지 범죄를 저지르지 않지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어요. 성범죄자, 성범죄에 의지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대신 범죄에 위험이 있으니 노출이 너무 많지 않게 조심해라..라고 말할 수는 있겠죠,

정리하자면..
노출이 있는 옷과 성범죄는 연관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 옷을 입은 사람의 책임이라는 논리가 아니라는 거죠..

옷을 야하게 입었으니 그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은 음.... 글쎄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1375 2015-05-22 21:12:52 0
[새창]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진하여 네자리에 들어오시는 날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1374 2015-05-22 18:55:07 1
d700인데 마크로렌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22 17:18:57
추천 드렸습니다 :)
1373 2015-05-22 18:45:21 3
리더기 좋은 놈으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2 18:13:46
추천 드렸습니다 :)
1372 2015-05-22 10:28:40 54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2015/05/20 22:16:34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게.. 치욕의 역사를 잊지말자는 움직임이라는 자체가
그런 접근 자체가 일제강점기의 역사의 원인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라구요..
그게 친일파의 입장이라는 거 아십니까?

너네가 하도 못나서 우리가 너네 발전시켜줄게~
너네가 외교나 정치 아무것도 못하니까 우리가 도와준거야.

생각해보세요.. 한 나라를 무력으로 침략해서 점령하고 핍박하고 심지어 학살하고..
이런 끔찍한 역사를 잊지 말자? 무너진 총독부를 보면서?
충분히 기록 또는 문서등으로도 학습 가능합니다. 사진기록도 많아요..
이건 유물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정확하게 관리 안한게 문제죠..

글쎄요.....마치 범죄 피해자가 치욕의 역사를 잊지 말자며 범죄의 흔적을 간직하는 꼴로 보이네요 저는...
그리고.. 아직 위안부 사과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총독부 보관 여론은 절대 납득할 수 없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