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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2021-10-02 14:43:46 24
오징어 게임 달고나 챌린지 [새창]
2021/10/01 20:56:52
이야… 내가 어릴 때 50원주고 하면 뽑기가
전세계 외국인들이 하는 걸 상상이나 했나..!
1790 2021-09-28 20:50:52 3
이벤트 응모했더니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 에 당첨되었다 [새창]
2021/09/28 16:21:36
딴건 모르겠고 저거 개발한 개발자에게 명복을………….
1789 2021-09-23 03:52:07 6
거울치료.jpg [새창]
2021/09/22 16:40:02
근데 진심 저렇게 반응하는 알바가 있어요????????????????
황당을 넘어 당황수준이네요;;;
1788 2021-09-15 13:36:23 0
현역이 알려주는 K군대의 현재모습 [새창]
2021/09/15 09:56:52
하..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7 2021-09-13 23:59:15 19
전쟁에서 팔과 다리를 모두 잃은 군인 [새창]
2021/09/13 19:17:29

meanwhile in South Korea............
1786 2021-09-13 17:18:36 3
코요테 노래중 떼창 甲.jpg [새창]
2021/09/10 17:59:05
게임은 몰라도 OST는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다는 전설의 요구르팅의 Always...
지금 들어도 전혀 뒤지지 않은 퀄리티임
1785 2021-09-12 23:38:28 12
무관심 속에서 죽어간 한 병사 [새창]
2021/09/09 18:28:17
괜히 넷플릭스 D.P가 화제인게 아니다..
종종 D.P 얘기 나올 대 2014년에 저렇게까지 가혹행위가 있을리없다고 몇몇 말하지만..
봐라.. 저 사건은 D.P의 2014년보다 3년이나 지난 2017년이다..
2021년 9월 12일 지금 이 시간에도 경계근무 또는 불침번을 서는 시간에도 누군가는 가혹행위 당하여 신음소릴 내고 있겠지....
1784 2021-09-11 23:46:01 1
외벽청소중 추락사한 20대에 대해 건설사 직원이 쓴 글 [새창]
2021/09/11 17:47:51
늘 생각하고 있는 것..

우리나라의 건설 제조 등의 모든 높은 스피드 및 저렴함은
노동자들의 위험하고 열세한 환경에서 나오는 것…

다 안전불감증도 초고속 경제성장때문에 생긴 비극의 열매.. 노동자의 탓이 아니라 몇십년 전부터 비용절감을 숨긴채 그게 더 편하고 좋다고 부추기는 사용자들의 문제라고 봄.. 그들에게 배운 사람들이 관리자가 되고 선임이 되고 그러면서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것이지..

군대도 그러지 않습까.. 불합리한거 알면서 전통처럼 이어지고 또 이어지면서 그 속에서 누군가는 희생되고……
1783 2021-09-07 13:25:14 0
??? : 미주야 셀카봉을 사라... [새창]
2021/09/06 23:01:07
역시 옥천여신!
1782 2021-09-07 00:32:32 0
갑자기 아츄 챌린지는 왜 하는 건가요? [새창]
2021/09/06 10:23:15
미주 저러니까 낯설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부터인가 미주가 희극인으로 보임ㅋㅋㅋ
1781 2021-09-03 20:38:12 2
혼란한 설정의 게임과 근황 [새창]
2021/09/03 17:25:30

헐 저 2033 자주 하는데ㅋㅋ
기대되네요!!
1780 2021-09-03 13:43:20 2
진핑이 분서갱유 2탄 [새창]
2021/09/03 11:10:43
문화대혁명 시즌 2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1779 2021-09-01 14:26:04 11
넷플 D.P에 불만을 표현한 군관계자를 본 원작자 [새창]
2021/09/01 09:36:37
1 공중파로 나온게 그래서 태양의 후예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ㅎ
1778 2021-08-25 16:11:04 3
아사히신문: 한국의 언론압박 용납못해 [새창]
2021/08/25 10:48:57
근데 골때리는데 왜 우리가 법을 하니마니하는데 니네가 거품물고 ㅈㄹ이여?
조중동이 일본이랑 매우 밀접하다는 아주 좋은 예시.
1777 2021-08-20 11:22:07 2
마스크 써달란 요청에 대한 문신남의 복수. [새창]
2021/08/20 08:53:15
그게 너네들이 추구하던 "존심" 인거냐...
찌질함의 극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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