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ㅈ소회식 후 [새창]

쪽팔리게 상사놈이 얻어먹고 다니냐...
나라면 저럴 때에는 4만원주고 나머지 커피 사먹으라고 할텐데....;;;

1880 2022-09-14 15:27:41 4

남편이 가방을 들어준다 [새창]

정확하게는

let 우유사기 = 1;
if(아보카도 있음){우유사기 = 6;}

1879 2022-09-12 18:13:02 1

손발이 오글 오글 (만화) [새창]

음성과 함께 보시면 더더욱 오그라지실겁니당^^

https://youtu.be/FrNOfoxKEu4

1878 2022-09-08 11:40:35 5

[새창]

문프 5년 임기동안 코로나가 절반 이상 창궐해있을 때에도
문프가 철야를 했다든지, 열심히 대응했다든지, 새벽까지 상황을 보고받았다든지의 내용 진짜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굥은 이야.. 철야 한번 했다고 아주 언론에서 찬양을 하네ㅋㅋㅋㅋㅋㅋ
지난 수해와 다른점은? 이라고 궁금하지도 않는 내용을 헤드라인으로 잡네~ (뭐 술을 대놓고 먹은거랑 잠잠코 먹은거랑의 차이 아닌가?)

어떻게 보면 척결의 대상은 굥, 국힘쓰레기들보다 언론이 더 우선이어야할 것 같다..

1877 2022-09-05 14:58:22 2

매미급 태풍 오는데 정신나간 작자들 [새창]

저런걸 미개하다고 하는거지.. 지 하고싶은거면 다른사람 피해를 줘도 어떻게든 하겠다는 저 의지..
개쿨한척 강행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아 ㅇㅇ 해놓고 막상 겪으면 살려달라고 개거품무는 사람들..

저런 사람들은 진짜 구조 요청 해도 우선순위 최하위로 두고 해야함.. 정신 바짝 차리게..

1876 2022-09-02 22:50:07 5

문해력 저하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새창]

사실 피로도라는 개념 자체도 언론에서 만든 것이 아닌가 싶음. 정치에 관심을 갖는것이 마치 굉장히 피곤하고 지겹고 쿨하지 못하게 계속 늘어지게 만드는 것 처럼 프레임을 씌우는 것..

사람은 어느 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많고 신경써야할 일이 많음.

지금 젊은이들 아무리 힘들어도 IMF 직격탄 맞은 청년만 하겠으며 80년대까지의 독재를 맞서 싸운 청년만 하랴. 그럼에도 그 청년들은 정치에 끊임없이 개입했고 관심을 가졌고 그 결과가 민주정권의 부국강병이라고 생각함. 물론 노태우라는 실패도 있지만..

우리 어렸을 때만 생각해도 엄마 아빠들 아무리 주6일 근무 빡센 생활 속에서도 뉴스는 무조건 챙겨보시고 신문도 꼭 읽으시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모습 다들 기억할 것임. 그들은 그 피로하고 지겹고 고뇌만 가능한 정치에 계속 주시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엄마아빠세대 5-60대가 이직도 선거나 정책등에서 신경쓰이는 존재가 되는 거라고 생각함.

정치는 피로를 따질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꼭 대면해야할 고뇌같은 것임. 즐거운 것이 아님. 끊임없는 관심과 학습이 필요함..

이런 얘기하면 꼰대라고 치부하는 것 조차 언론과 미디어들이 만든 프레임이라고 생각함. 어른들의 불통과 비상식을 그대로 마주보고 불통, 비상식을 지적하는 것보다 그냥 꼰대 정의 하나로 모두를 퉁치는게 속 편할테니.. 그러니 위의 문해력 저하를 지적해도 꼰대소리나 지껄이는 것이라고 봄.

지금 젊은이들 정치에 관심 없는걸 자랑삼고 관심과 학습도 없이 피로와 혐오만 배운 상황이 지금의 모습이라 생각함. 사는게 힘들어서? 취업난 때문에? 노노.. 기득권가 언론 미디어들이 이들을 그렇게 만든 것임….

1875 2022-09-02 18:29:25 0

신입 장작 하나만 패고 퇴근해라(2) [새창]

저사람 백퍼 파판7 덕후다…ㅋㅋㅋㅋ

1874 2022-09-02 08:42:52 0

얼마전 알약사태 요약.jpg [새창]

알 시리즈야 뭐 어이없는 행태로 유명하긴 했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손절했음.

알집도 현재 세계적으로 표준대로 흘러가는 것에 역행하여 지네들에서만 풀리는 alz를 내놓질 않나.. (아마 개욕먹고 오픈으로 공개했을거임)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잘만 풀리는 압축이 알집에서만 안풀리는 꼬라지하며..
멀티코어 활용은 기본인데 지 혼자 싱글코어로만 써가지고 속도도 느려.. (지금은 개선 되었으려나)

알약이야 뭐 유명하지.. 지금도 짤 돌아다니는지 모르는데 한때는 얄약 지 자신도 바이러스라고 보고때린 적도 있고..
다른 백신 프로그램도 싸그리 다 바이러스라고 지워버리고, 멀쩡한 파일도 지 마음대로 바이러스라고 하고ㅋㅋ
무료버전은 거기에 광고는 덤...;;;

요즘은 그냥 기본 디펜더만으로도 문제 없음. 옛날 비스타 MSE때부터 써왔는데 한번도 바이러스 뚫리거나 문제 난 적이 없음.
압축프로그램도 요즘에 반디집같이 무료 라이센스에 성능 훨씬 좋은 프로그램 널렸음..

1873 2022-09-01 17:04:33 0

[오늘자] 이재명의 한덕수 팩폭.jpg [새창]

드디어 열일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72 2022-08-31 21:06:49 0

슬레이어즈) 슬픈 마족 이야기 [새창]

슬레이어즈는 TRY까지.
TRY편 OST 참 좋았는데~~

저 높은 하늘을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1871 2022-08-31 12:18:43 6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술 아저씨 잘 살아계십니까...
이제는 손노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ㅠㅠ

1870 2022-08-30 22:02:52 1

대한민국 사람들 평균 지능이 갑자기 폭락하기라도 한거임?????? [새창]

더 웃긴건 내용증명에는 답변할 의무 없는데 답변까지 한 작성자의 친절함ㅋㅋㅋㅋㅋ

1869 2022-08-30 21:56:37 3

낮은 급여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직업 [새창]

아니 조선일보에도 노조가 있어???? 양심은 있고????????????????????????????????

1868 2022-08-24 12:23:07 1

변하지 않는 일본방송 ㅋㅋㅋㅋ(성희롱 클라스) [새창]

너무 지저분하고 역겹고 너무 미개해서 보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림..
ㅆㅂ 처녀율이 뭐냐 처녀율이.. 처녀일 확률을 매긴다는 발상 자체가 같은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이러니 요근래 일본 출신 아이돌들이 기를 쓰고 한국에 진출하려고 하지...

갑자기 생각나네.. 우리나라 안착 성공한 사람은 뷰티 방송 찍고 실패한 사람은 일본가서 남자 똥구멍에 얼굴대기하는 짤...;;;;;

1867 2022-08-23 11:13:41 0

영화 ‘한산’ 캐스팅 비화 [새창]

뜬금없지만 여전히 내 마음 속의 이순신은 "불멸의 이순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