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91 2023-05-25 14:09:42 8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어제 첫방한 KBS 힐링프로그램 [새창]

2023/05/25 11:42:47

오.. 챙겨 봐야겠어요..!

2090 2023-05-25 13:53:48 0

여캠BJ에 별풍 2억5천 쏜 남자 근황 [새창]

2023/05/23 15:22:36

솔직히 이정도면 BJ 법적으로 좀 관리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2089 2023-05-25 11:19:06 8

테이 매니저가 콘서트 전에 육회를 가져올수 있었던 이유 ㄷㄷ...jpg [새창]

2023/05/23 22:41:20

아~ 저기 일산과 파주 접경부근에 있는 곳이네요.. 바로 옆에 커피집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사람이 엄청 몰려서 주차에 시간을 많이 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는 예전부터 사람이 많았고 늘 대기타고 기다려야했던 곳입니다..
매번 올때마다 대기 순번 있어서 평균 2~30분은 대기 탑니다..

여기 꼭 가야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추천은...... 개인적으로는......
왜냐면 일단 시작부터 진입로도 좁고 (편도 1차선) 주차땜에 번잡하고 대기순번도 타야해서 매우 낮은 만족도에서 시작하구요..
거기에 플러스 북적이고 종업원들도 분주하다보니 사람에 따라서는 서비스가 별로라고 말할 수도 있슴돠.. (소고기니 비싼건 덤!)
결론은 보통 아이가 있거나 서비스에 매우 예민하신 분들은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뭐 그렇게 서비스에 예민한 정도도 아니고 그냥 허허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만족은 합니다..
보통 양가 어르신처럼 높으신 분들의 접대가 필요하면 종종 모시고 가긴 합니다. (한우 소고기니까ㅠㅠ)

근데 저기가 테이 매니저의 부모 가게였다니... 앞으로 사람은 더 늘어나겠군요..
예전부터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기 때문에 사람 기본적으로 많을테니 큰 맘 먹고 가시기를 바랍니다..ㅎ

2087 2023-05-23 13:36:49 25

여행 온 외국인들이 역겨워한다는 한국 문화 [새창]

2023/05/23 11:58:47

"역겨워요" 워딩만 봐도 저 기사의 목적을 알 수 있지..
뭐.. 저기 댓글도 보니 저 기사는 성공한듯~~~ㅎㅎㅎ

2086 2023-05-23 13:31:35 2

결혼생활 행복하다고 할 때 마다 보이는 사람들 유형 [새창]

2023/05/23 09:03:00

아이가 생기면 몸은 매우 고되지만 아이만이 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 몬합니다ㅎㅎ

2085 2023-05-23 09:00:16 3/18

[새창]

이해는 되지만 적어도 저런 말은 일단 위급한 상황을 처리하고 나서 하는게 맞지 않나...
적어도 그러면 119를 불러주고 인계는 하고 저렇게 하소연 하든지..

저런 사람이 꼭 나중에 본인이 저 상황 되면 꼭 남 욕하드라.. 배려가 없다고..

2084 2023-05-23 08:53:35 15

한글 읽을 줄 알면 [새창]

2023/05/22 21:27:35

나는 중립이다
= 나는 쿨하기 때문에 쪼잔하게 이것저것 따지면서 귀찮게 살고 싶지 않다
= 그냥 너 나쁘고 쟤 나쁘다 난 관심 없다
= 너가 왜 나쁘고 쟤가 왜 나쁜지 난 모른다 난 쿨하기 때문에 굳이 따지고 알고 싶지 않다
= 나는 그냥 생각없는 눈에 보이는것만 보는 그냥 ㅄ이다

2083 2023-05-23 08:36:19 1

오락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새창]

2023/05/22 13: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