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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2011-03-05 23:29:18 0
AMD 공정에 관해서 몇년전 짤.jpg [새창]
2011/03/05 11:5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덕에 헤카와 라나 완전 대박 터트렸죠..
헤네브 강림ㅋ 또는 라나푸스..ㅎㅎ

코어 하나를 살릴 수 있는 신기한 CPU..
한때 헤카 710이 완전 불티나듯 팔렸였죠..

트리플코어 가격에 쿼드코어를 쓸 수 있으니..
800 2011-03-05 23:19:13 0
에휴..내가 이상한건지 여자가 이상한건지 ㅡㅡ.. 배설글 [새창]
2011/03/05 23:17:02
그냥 그럴때는 무시가 최고~

어장관리의 함정은 "관심"에 있습니다.
799 2011-03-05 23:15:56 0
프로푸스를 데네브로 만들려다가 [새창]
2011/03/05 23:12:40
올ㅋ
798 2011-03-05 20:20:59 0
진짜 여자가 사라지는거같다. [새창]
2011/03/05 12:14:02
이런거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어이없어서 '디스'라고 밝힐 정도로 참...

그치만
추천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요
원글도 추천수가 많다는 것도 그만큼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겠죠..;;

이것이 참 씁쓸하면서도 안타깝네요.
797 2011-03-05 10:48:42 0
중국 최고의 명작-"패왕별희" 마지막[총5부/BGM] [새창]
2011/03/04 13:39:21
정말이지...
중국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 영화는 꼭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시대의 격한 흐름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모습..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합니다.
796 2011-03-05 10:18:55 1
자우림 & 드렁큰 타이거 - loving memory [새창]
2011/03/04 19:13:06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낙오된 피해자

사람은 왜 만나게 되고 왜 머물지 못하는가
그대와 나는 서로의 빛나는 상흔이 되었네
사람은 왜 사랑을 하고 왜 사랑을 지우는가
그대는 나의 어두운 그림자, 눈부신 신기루

In loving memory
죽어가는 영혼들은 회오리바람 쳐 Do U remember me?
빛 바래진 사진처럼 잊혀질 기억 속에
잊혀지기 싫어 그들은 그리움을 외쳐
누군가 들어주리 간절히 바랬어
Now pay attention,read between the sentence
당신들의 관심에 세상이 바뀌거든
당신들의 관심에 세상이 바뀌거든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워라
아, 외로워라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한 순간의 선택의 잘못인가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장난일까..아, 외로워라
795 2011-03-05 09:09:39 0
노라조 LED.flv [새창]
2011/03/05 01:27:18
노라조 짱!
794 2011-03-05 09:09:39 0
노라조 LED.flv [새창]
2011/03/05 20:32:29
노라조 짱!
793 2011-03-02 14:15:14 0
[새창]
지금도 일하다말고 일이 듬성듬성 있어서
잠깐 쉬고 있는데..

어제 대답을 듣고 잠을 못이루고
일어날때부터 지금까지도 쭉 심장이 계속 빠르게 뛰네요.
마음이 아프다고 하는거죠 이런걸..

내 사랑의 경험치는 +1만 되는건지..
8번째인데도 여전히 이 순간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이 외롭네요...

1님처럼 사람들 만날려고 쭉 약속 잡았습니다.
솔직히 나가도 흥미 없고 가슴은 계속 빠르게 뜀박질 하면서 괴롭히겠지만..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792 2011-02-28 13:09:36 7
재경 티팬티.swf [새창]
2011/02/28 12:15:03

791 2011-02-28 00:05:10 5
아스날까지 진출한 초코파이 [새창]
2011/02/28 00:02:51
ㅎㅎㅎㅎㅎ
이제 아스날도 정이 넘치겠군..ㅋㅋ
790 2011-02-26 23:16:40 2
암드 사용자 모여랏! [새창]
2011/02/26 21:25:24
프로푸스 630입니다~
그냥 가볍게 국민오버 ㄱㄱㄱㄱ
베니스 3000부터 썼는데 아무리 인텔이 짱이래도
이상하게 계속 암드가 더 정이감.. (가격이 싸서 그런가..)
돈 좀 모아서 투반으로 갈 예정임..


789 2011-02-26 11:11:55 1
야 4가 뭐냐? [새창]
2011/02/26 11:06:11


788 2011-02-26 11:11:55 7
야 4가 뭐냐? [새창]
2011/02/28 02:00:39


787 2011-02-26 01:12:13 0
자뻑같아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던건데:;;;쪽팔리지만 봐주세요 [새창]
2011/02/26 00: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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