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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011-03-10 11:10:55 0
여자락커甲.Seo Moon Tak [새창]
2011/03/10 10:04:02
캬.. 서문탁!
845 2011-03-10 11:08:48 0
X JAPAN - DRAIN 뮤직비디오 + <한글번역가사> [새창]
2011/03/10 10:13:32
제대로 된 SCARS 뮤비 없을까요!?ㅠ
갑자기 급 뒤지고 싶네..;; 회사라 뒤질 수도 없고..ㅠㅠ
844 2011-03-10 11:05:10 3
X JAPAN - Week End [LIVE] 20090502 [새창]
2011/03/10 10:44:33
Taiji의 편곡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가 나가고 바로 X의 음악이 심하게 기울여졌다고 봐도 무방함..

그가 있을때는 뭔가 팀답다.. 라는 느낌이 강했죠.
한 앨범에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랄까..
갑자기 향수에 젖어 참 아쉬움을 토로하지만은..

암튼 WeekEnd 가사는 분명 극단적인 슬픈 가사인데 멜로디가 시원시원하게 가는 느낌이 있어서 참 좋음.
특히 중간 간주부분은 정말 시원한 느낌이 극으로 치닫죠.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843 2011-03-10 10:49:18 0
사랑합니다 [새창]
2011/03/10 01:18:45
저도 사랑합니다^^


842 2011-03-10 10:30:59 0
라디오스타 효성 드립.swf [새창]
2011/03/10 08:14:39
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2011-03-10 10:28:12 0
팬 선물 인증류 甲.jpg bgm [새창]
2011/03/10 10:22:01


나도... 하나 선물하면 인증해줄까...??
840 2011-03-10 10:28:12 1
팬 선물 인증류 甲.jpg bgm [새창]
2011/03/10 12:56:41


나도... 하나 선물하면 인증해줄까...??
839 2011-03-10 10:25:42 0
혹시, 이런 경험 들 있으신분있나요?? 부끄러운기억. [새창]
2011/03/10 10:12:03
...............;;;;;;;;
838 2011-03-10 10:24:57 2
41살혼자사는남자임 [새창]
2011/03/10 10:1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7 2011-03-10 10:22:45 0
X JAPAN - DRAIN 뮤직비디오 + <한글번역가사> [새창]
2011/03/10 10:13:32
Yoshiki색 투성이었던 DAHLIA 앨범 중에서 그나마 옛 생각나게 했던 음악이었죠~
이거하고 이전에 WRIGGLE인가 그거하고 SCARS만 빼고 전부 Yoshiki 스타일이었던게 참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거 뮤직비디오 구하기도 힘들텐데 어떻게 구하셨네요^^
836 2011-03-09 22:46:34 5
나는 가수다 첫방이후 가요계반응.LPG [새창]
2011/03/09 20:31:30
최민식 송강호 연기력 얘기가 나왔는데..
평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연기력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과제나 어떠한 작품 속에서 연기력을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가수다도 마찬가지로
이것은 단순히 노래 가창력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혀 자기 스타일과 다른 어떠한 노래를 얼마나 잘 소화하고 잘 하느냐..
이것을 평가하는 것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반대 중에서 그 싱어송 라이터의 의견은 동의할 수 없네요..
'평가'라고 해서 좀 무거운 감이 있지만
시청자들은 충분히 그들이 소화해낸 노래를 통해서 느낀 감동, 감정 등을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35 2011-03-09 21:46:20 0
운전 하면서 클락션 몇번이나 눌러보셨뜸? [새창]
2011/03/09 21:15:21
전 위험하다 싶을때는 꼭 누릅니다..
조심하라는 의미죠..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끼여들기 한다든가
앞에서 급브레이크 눌렀을 때 뭐 그런경우라 할까요..;;;
834 2011-03-09 21:33:05 3
[브금]어렸을때 유행하던 게임들 [새창]
2011/03/09 16:26:52
이거 아는 사람도 있나.. 천사의 제국 2
턴제 RPG의 거의 시초이면서도 경험치로 인한 승계제도가 참 끌렸던..


833 2011-03-09 21:29:36 3
[브금]어렸을때 유행하던 게임들 [새창]
2011/03/09 16:26:52
지금도 타임어택으로 하는 페르시아의 왕자 1


832 2011-03-09 21:24:33 7
[브금]어렸을때 유행하던 게임들 [새창]
2011/03/09 16:26:52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지금 나왔지만..
저에게 있어 대항해시대의 최고는 바로 이거 대항해시대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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