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9
2011-10-19 13:00:35
6
트루맛쇼를 본 이후로..
이제 저것도 급하게 만든 메뉴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
이것도 시간 좀 지나면 사라질 메뉴일지도~
이제 저것도 급하게 만든 메뉴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
이것도 시간 좀 지나면 사라질 메뉴일지도~
1068
2011-10-19 13:00:35
28
트루맛쇼를 본 이후로..
이제 저것도 급하게 만든 메뉴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
이것도 시간 좀 지나면 사라질 메뉴일지도~
이제 저것도 급하게 만든 메뉴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
이것도 시간 좀 지나면 사라질 메뉴일지도~
1063
2011-10-19 10:01:07
4
저게 웃긴게..
인육이다! 라고만 나오고 인육이라는게 뭔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것.
그러니 인터넷 기자는 개나소나 다 하는 직업이라고 소리를 듣지..
인육이다! 라고만 나오고 인육이라는게 뭔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것.
그러니 인터넷 기자는 개나소나 다 하는 직업이라고 소리를 듣지..
1062
2011-10-19 09:08:24
0
저도 그래서 어디 갈때나 그러면 꼭 국도번호를 외우도록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국도번호만 봐도 대충 위치를 알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면 네비 굳이 사용할 필요없이 어디든지 잘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국도번호만 봐도 대충 위치를 알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면 네비 굳이 사용할 필요없이 어디든지 잘 갈 수 있게 됩니다.
1061
2011-10-19 09:02:05
1
근데 전효성도 솔직히 저정도도 예쁜거 아닌가..;;
오히려 더 풋풋한 느낌도 나는데..
오히려 더 풋풋한 느낌도 나는데..
1060
2011-10-15 10:49:38
17
요즘 드라마보면 재벌캐릭터가 꼭 나오기 마련인데..
그건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수익이 되는 간접광고 때문으로 볼 수도 있음.
간접광고는 보통 신제품이나 명품이나 전자제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품을 가지고 있는 설정으로 잡아야 간접광고를 할 수 있을텐데 거기에 딱 맞는 캐릭터가 바로 요 재벌임.
솔직히 가난한 사람, 찌질한 사람 흔히 말하는 돈 없는 사람이 그런 것을 가지고 다닐 리가 없음.
근데 요 광고를 어떻게 많이해서 수익을 낼까.. 고민하다보니 요 재벌캐릭터를 주연으로 하면 답이 나옴.
언제부터인가 드라마가 내용보다 볼거리, 비쥬얼에 치중되는 분위기가 있음..
특히 이틀하는 드라마보다 일일드라마가 더 두드러지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매일매일 틀어주니까 광고수익도 더 많기 때문임.
그건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수익이 되는 간접광고 때문으로 볼 수도 있음.
간접광고는 보통 신제품이나 명품이나 전자제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품을 가지고 있는 설정으로 잡아야 간접광고를 할 수 있을텐데 거기에 딱 맞는 캐릭터가 바로 요 재벌임.
솔직히 가난한 사람, 찌질한 사람 흔히 말하는 돈 없는 사람이 그런 것을 가지고 다닐 리가 없음.
근데 요 광고를 어떻게 많이해서 수익을 낼까.. 고민하다보니 요 재벌캐릭터를 주연으로 하면 답이 나옴.
언제부터인가 드라마가 내용보다 볼거리, 비쥬얼에 치중되는 분위기가 있음..
특히 이틀하는 드라마보다 일일드라마가 더 두드러지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매일매일 틀어주니까 광고수익도 더 많기 때문임.
1059
2011-10-15 10:49:38
60
요즘 드라마보면 재벌캐릭터가 꼭 나오기 마련인데..
그건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수익이 되는 간접광고 때문으로 볼 수도 있음.
간접광고는 보통 신제품이나 명품이나 전자제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품을 가지고 있는 설정으로 잡아야 간접광고를 할 수 있을텐데 거기에 딱 맞는 캐릭터가 바로 요 재벌임.
솔직히 가난한 사람, 찌질한 사람 흔히 말하는 돈 없는 사람이 그런 것을 가지고 다닐 리가 없음.
근데 요 광고를 어떻게 많이해서 수익을 낼까.. 고민하다보니 요 재벌캐릭터를 주연으로 하면 답이 나옴.
언제부터인가 드라마가 내용보다 볼거리, 비쥬얼에 치중되는 분위기가 있음..
특히 이틀하는 드라마보다 일일드라마가 더 두드러지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매일매일 틀어주니까 광고수익도 더 많기 때문임.
그건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수익이 되는 간접광고 때문으로 볼 수도 있음.
간접광고는 보통 신제품이나 명품이나 전자제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품을 가지고 있는 설정으로 잡아야 간접광고를 할 수 있을텐데 거기에 딱 맞는 캐릭터가 바로 요 재벌임.
솔직히 가난한 사람, 찌질한 사람 흔히 말하는 돈 없는 사람이 그런 것을 가지고 다닐 리가 없음.
근데 요 광고를 어떻게 많이해서 수익을 낼까.. 고민하다보니 요 재벌캐릭터를 주연으로 하면 답이 나옴.
언제부터인가 드라마가 내용보다 볼거리, 비쥬얼에 치중되는 분위기가 있음..
특히 이틀하는 드라마보다 일일드라마가 더 두드러지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매일매일 틀어주니까 광고수익도 더 많기 때문임.
1058
2011-10-12 16:44:08
12
근데 이거 5분에 30일이 흘러가게 되어있다고 한다면
1시간이 60분이니까 30x12 = 360일어치 한거고..
하루가 24시간이니까 360x24 = 8640일 어치 한거고..
30일어치 하려면 8640x30 = 259200일 어치 징역생활 한 건데..
그걸 365로 나누면 259200/365 = 710.1369863013699
72년이 아니라 710년 아닌가..;;;
이거 뭐 710년이면 할아버지가 아니가 백골상태가 되어야할텐데..;;;;;
1시간이 60분이니까 30x12 = 360일어치 한거고..
하루가 24시간이니까 360x24 = 8640일 어치 한거고..
30일어치 하려면 8640x30 = 259200일 어치 징역생활 한 건데..
그걸 365로 나누면 259200/365 = 710.1369863013699
72년이 아니라 710년 아닌가..;;;
이거 뭐 710년이면 할아버지가 아니가 백골상태가 되어야할텐데..;;;;;
1057
2011-10-09 20:14:46
0
저의 생각임..
윤민수는 솔직히 실력보다는 선곡빨이었음..
그렇다고 윤민수가 실력이 낮다는 건 아님..
윤민수는 솔직히 실력보다는 선곡빨이었음..
그렇다고 윤민수가 실력이 낮다는 건 아님..